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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넛지 디자인
글쓴이
석지현 저
출판사
모티브
출판일
2026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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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석지현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기술이 있어야 하고 감각이 필요한 직업인데, 정작 그에 맞는 대우를 받지 못하는 현실을 보면서 답답했다. 그러나 여전히 그 현실 속에 있었다.
퇴사 후 창업을 하고 나서 질문이 바뀌었다. 잘 만드는 것보다 팔리게 만드는 것이 다르다는 사실을 그때 처음 제대로 마주했다.
인스타그램 채널 ‘온니디자인’을 시작했다. 예쁜 시안을 올리는 대신, 왜 이 구조가 클릭을 유도하는지 설명했다. 3개월 만에 팔로워 4만을 넘었고, 지금은 누적 조회수 2천만, 팔로워 6만 1천 명의 채널로 성장했다. 3년간 200곳 이상의 클라이언트와 일하며
디자인은 감각이 아니라 구조라는 것을, 그 구조는 누구나 익힐 수 있다는 사실을 계속 증명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이 책은 “디자인은 예쁜 것이 아니라, 행동을 만들기 위한 구조다”라는 관점을 중심으로, 사람의 선택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넛지(Nudge) 디자인의 원리를 풀어낸 실전서다.
저자는 단순히 보기 좋은 결과물이 아닌, 클릭·구매·반응을 만들어내는 설계에 집중한다. 인간의 뇌는 텍스트를 읽기 전, 단 0.1초 만에 시각적 인상을 먼저 받아들이기 때문에 색상, 레이아웃, 이미지, 시선 흐름 같은 요소들이 이미 ‘결정’을 좌우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책은 이런 원리를 바탕으로
불안을 자극하는 썸네일 구조
신뢰를 각인시키는 색의 사용
시선을 통제하는 레이아웃 설계
같은 실제 전환을 만드는 디자인 공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인상적인 메시지는 이것이다.
“아름다운 디자인은 감탄을 남기지만, 설계된 디자인은 행동을 낳는다.”
저자 석지현은 그래픽 디자이너에서 창업가로 전환하며, ‘잘 만드는 것’과 ‘팔리게 만드는 것’의 차이를 체감했고, 인스타그램 채널 ‘온니디자인’을 통해 수많은 사례를 실험해온 경험을 이 책에 담았다.
결국 이 책은 디자이너뿐 아니라,
마케팅·브랜딩·콘텐츠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고객을 설득할 것인가, 아니면 행동하게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감각이 아닌 구조로,
우연이 아닌 설계로.
당신의 결과를 바꾸는 디자인의 기준을 완전히 뒤집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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