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의 조 마치와 함께 ‘나만의 소설’을 완성하다!
글을 쓰는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꾸는 마법 같은 책, 『나만의 작가 노트』
누구나 가슴 속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품고 산다. 머릿속에서는 이미 근사한 소설 한 편이 완성되어 있고, 하고 싶은 말이 턱 끝까지 차올라 아우성친다. 하지만 막상 하얀 백지를 마주하면 어떤가? 그토록 생생하던 감각은 순식간에 증발해버리고,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펜 끝은 하염없이 허공만 맴돈다. 쓰고 싶은 욕구는 넘치는데 단 한 줄도 나아가지 못하는 답답함, 그리고 “내 글이 과연 가치가 있을까?”라는 막연한 두려움.
이렇게 창작의 문턱에서 주저앉은 예비 작가들을 위해, 시공간을 초월한 특별한 멘토가 찾아왔다. 전 세계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고전 『작은 아씨들』의 둘째 딸이자,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렸던 작가 조 마치(Jo March)다. 신간 『나만의 작가 노트』는 『작은 아씨들』의 주인공 조 마치가 성공한 작가가 된 후 서툴렀던 자신의 처음을 회상하며 글쓰기를 망설이는 이들을 위해 펴낸 가이드북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의 책이다. 소설 속 인물이 현실의 독자에게 말을 거는 이 흥미로운 구성은, 글쓰기라는 고독한 작업을 ‘다정한 언니와 함께하는 놀이’로 바꿔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