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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순간이 아이를 만든다
글쓴이
최효선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6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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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효선

상담 현장에서 일하며 무기력과 방황 속에 놓인 수많은 십 대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흔들리는 아이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무사히 건너게 하는 힘은 ‘어린 시절부터 다져온 단단한 일상’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유아기부터 켜켜이 쌓아온 습관이 기나긴 학창 시절을 버티는 뼈대가 되고, 부모가 기꺼이 내어준 시간 속에서 아이는 단단하게 자라남을 믿습니다. 당장 오늘 하루도 아이와의 실랑이로 지치고 괴로워하는 부모님들에게, 사소해 보이는 일상의 찰나가 아이의 평생을 지탱할 기적이 된다는 사실을 전하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평범한 순간이 아이를 만든다』는 미래의 청소년기를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건네는 명쾌한 해답이자, 아이와 지지고 볶으며 매일 성장 중인 모든 양육자를 위한 따뜻한 실천서입니다. 이 길을 함께 걷고 있는 부모로서, 오늘도 묵묵히 육아의 하루를 살아내는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넵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단단한 아이는
평범한 하루에서 시작됩니다.”

아이를 바꾸는 건 특별한 교육이 아니다.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하루’다.

자존감, 습관, 태도, 관계력까지
모든 교육은 집 안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지만, 매일 육아 앞에서 흔들리는 부모들이 있다.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고 싶지만 결국 화를 내고, 더 잘해 주고 싶지만 무엇이 좋은 교육인지 몰라 불안해진다. 『평범한 순간이 아이를 만든다』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하는 자녀교육서다.

교육 및 상담 현장에서 흔들리는 수많은 가족의 고민을 마주해 온 저자는, 현장에서의 통찰과 세 자녀를 직접 양육하며 얻은 실전의 지혜를 더해 육아의 본질을 이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 아이를 성장시키는 것은 거창한 교육법이나 특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식탁과 잠자리, 부모의 말투와 태도, 그리고 가정 안에서 자연스럽게 쌓이는 ‘평범한 하루’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평범한 순간이 아이를 만든다』는 그 ‘평범한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식사 시간에는 기다림과 배려를 배우고, 잠자리에서는 하루의 감정을 정리하며 안정감을 쌓는다. 부모의 말 한마디와 태도는 아이의 자존감과 사고방식을 형성하고, 반복되는 생활 습관은 결국 아이의 평생을 지탱하는 기본기가 된다.

저자는 이 모든 과정을 특별한 기술이 아닌 ‘가정의 문화’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통제나 훈육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조절하고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며, 그 시작은 언제나 오늘의 일상이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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