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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로드 dhamma road
글쓴이
이석준 저
출판사
얘기꾼
출판일
2026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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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석준

이석준(법명: 송운)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79 년 동대문구 소재 비구니 스님 도량인 청량사 불교학생회에 입회하여 드넓은 불법의 바다를 만났으며, 격동과 혼란의 시기인 1980년대 중반에 성균관대 국문학과에 다녔다. 그 후로 30년 동안 우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불교에 깊은 관심을 갖고 수학했다.
2022 년 ‘한국불교신문 제1회 신춘문예’에서 단편소설 ‘바즈라체티카’가 가작 입상하며 불교문학의 길에 들어섰다. 2023년 미래역사소설인 ‘북벌(北伐, 2040)’을 출간하여 만주와 연해주 등 우리가 잊고 있던 선조들의 북녘 땅을 되찾고자 하였으며, 현재 경기 북부 대표 도량인 봉선사(奉先寺)에서 2014년부터 포교사로 전법(傳法)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운문사 명성 큰스님께서 제정하신 ‘제6회 법계문학상’에 장편소설 ‘담마로드(DHAMMA ROAD)’의 대상 수상을 계기로 소설을 통하여 불교문학을 널리 포교하고자 굳은 서원(誓願)을 세우고 정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경전을 읽는다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읽는 일이다.”

『담마로드』는 단순한 불교 기행문이 아니다.이 책은 세계와 한국의 불교 성지를 따라 걸으며, 경전 속 가르침이 어떻게 살아 숨 쉬는지를 찾아가는 수행의 기록이다.

인도와 스리랑카, 일본과 한국의 사찰과 순례길을 따라가는 저자와 네 명의 청춘들.그들은 단순히 관광지가 아닌, 부처님의 가르침이 지금도 살아 움직이는 공간 속으로 들어간다. 불치사에서 부처님의 치아 사리를 마주하고,팔만대장경 앞에서 민족의 염원을 느끼며,패엽경과 사경 수행을 통해 ‘경전을 몸으로 읽는 경험’을 체험한다.

『담마로드』의 특별함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어려운 불교 철학을 설명하는 교리서가 아니다.오히려 여행과 대화, 인간관계와 감정을 통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불교의 세계 안으로 걸어 들어가게 만든다.

경전을 찾아 떠난 길 끝에서 그들이 발견한 것은 단지 오래된 문자나 유물이 아니다.그것은 결국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었다.
『담마로드』는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묻는다.

“당신은 지금 어디를 향해 걷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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