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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꽃장식 총론
글쓴이
이윤희 저
출판사
세오와이재
출판일
2024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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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윤희

동신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울산대학교에서 석사학위, 부산영산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이윤꽃예술원 대표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1979년에 (사)한국꽃꽂이협회 산하의 꽃꽂이 연구실에서 꽃장식을 배우기 시작해 현재까지 꽃장식 분야에서 끊임없이 배우며, 일하고 있다. 독일 상공부 플로리스트 마에스트이면서 2005년 APEC 정상회담,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 2015년 한·중·일 정상회담 등 굵직한 국가 행사의 화훼장식, 호텔 꽃장식 등 굵직굵직한 꽃장식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현재 울산 영락원에서 장례 꽃장식을 수행하고 있다.
2020년에 울산광역시 화훼장식 명장에 선정되었고, 2022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41회 ‘전국 품질 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2023전국기능경진대회 울산광역시 대회 화훼장식부문 1위, 2023년에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대한민국 우수 숙련기술인’으로 선정되었다.
저서에는 공저 포함 9권이 있으며, 특허 6건, 디자인 16건을 등록했다. 대통령상 1회, 장관상 6회의 수상실적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꽃은 인간만이 사용하는 의사 표현 도구이다.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고, 중요한 순간에 사용되는 꽃을 이용하는 것은 인간만의 특권이다. 인간과 가장 닮았다고 하는 영장류도 꽃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꽃의 사용은 인간을 더욱더 인간답게 하는 신의 선물이다. 인간은 태어나서 꽃이 있는 자연환경 속에서 희노애락을 느끼면서 살다가 죽음과 함께 이별하게 된다. 그러기에 이 세상과 이별의 순간에 사용되는 장례의 꽃은 그 의미가 남다르며, 대부분의 장례식에서 예외 없이 사용되고 있다.

고대 인류 때부터 장례에 사용된 꽃은 시대의 변화, 물질적인 풍요, 장례 의식과 공간의 변화, 장례 산업의 성장으로 인해 비중과 규모가 커지고 있다. 그에 따라 장례 꽃장식 또한 산업적으로 그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장례 주변 산업의 발달뿐만 아니라 대학에는 장례 관련 학과가 개설되어 있고, 장례 관련 학과에 장례 꽃장식과 관련된 교과목이 개설되어 있는 곳들이 있다. 따라서 장례 관련 학과에서 장례꽃 장식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으나 학과의 특성에 맞는 장례 꽃장식 교재가 없는 실정이다.

본서는 이러한 배경에서 저술되었는데, 장례 관련학과의 전공생들은 원예 또는 꽃예술 관련 전공자들이 아니라는 점에서 대학의 장례 관련학과 전공생들의 특성에 맞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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