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반도체 패권 경쟁의 시대, 노사 문제는 임금 협상이나 파업 대응을 넘어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구조적 의제가 되었다. 저자가 주장하는 JM 협약이 일자리와 시장을 함께 지키는 공동 생존의 틀이라면, PSI·IPS는 성과연대지수와 지능형 이익공유 시스템을 결합한 공정 보상 모델이다. PSI가 기업 성과와 구성원의 기여를 함께 반영해 보상의 기준을 세운다면, IPS는 AI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그 성과를 투명한 이익 공유로 연결한다. 이 책은 JM 협약, PSI·IPS, 30일 실행 플랜을 통해 삼성 노사 갈등을 공동 생존과 성과 공유의 구조로 전환하는 AI 시대 노사 상생 전략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