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밤의 화사들
글쓴이
윤혜숙 저
출판사
한우리문학
출판일
2015년 7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윤혜숙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고, 글쓰기와 함께 역사 공부를 시작했고, 이 무렵 알게 된 역사 이야기로 여러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수상 이력을 쌓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소설 창작과정에 선정됐고, 『밤의 화사들』로 한우리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소설 『뽀이들이 온다』, 『계회도 살인사건』, 『격리된 아이』(공저_, 『알바의 하루』, 『광장에 서다』(공저), 『민주를 지켜라!』, 『대한 독립 만세』(공저), 『여섯 개의 배낭』(공저), 『이웃집 구미호』(공저), 『말을 캐는 시간』 등과 김유정, 이효석의 단편소설 이어쓰기에 참여해 『다시, 봄ㆍ봄』 『메밀꽃 질 무렵』을 함께 썼다. 그 밖에 장편동화 『번쩍번쩍 눈 오는 밤』, 『나는 인도 김씨 김수로』, 『기적을 불러온 타자기』, 『나의 숲을 지켜줘』 등과 창작동화집 『피자 맛의 진수』, 『내 친구 집은 켄타 별』, 그림책 『누가 숲을 지켰을까?』 등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돈과 명예를 뒤로하고 자신이 사는 세상을 그린 화가의 죽음
베일에 싸인 죽음의 비밀과 그를 둘러싼 추악한 탐욕들


왕의 어진을 그리는 화사 모임 계회도를 그렸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아버지.
3년간 묻어둔 아버지의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는 소년 화사 진수. 화사로서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큰 욕망을 쫓는 남자 인국. 평생 어려웠던 아버지의 관계에서 뒤늦게 부정을 깨달은 화원의 아들 승재.
작가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조선 시대 화사들의 흥미로운 삶을 소재로 예술과 권력, 현실의 문제에서 고뇌하는 이들의 갈등을 치밀하게 묘사한다. 소설은 조선 후기 들어 부를 축적하게 된 이들의 사회적 변화와 왕의 어진을 그리는 어진화사로 추천받기 위한 화사?화원 집안 간의 경쟁과 암투를 소재로 세상이 원하는 예술과 자신이 원하는 예술 사이에서 고뇌하는 예술가들의 모습과, 이들을 둘러싼 권력의 치부를 치밀한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추리소설의 긴장감을 가미해 완성도 있게 그려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