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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공약
글쓴이
김주석 저
출판사
9월의햇살
출판일
2026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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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주석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드라마 《형사록 1, 2》, 《중증외상센터》등의 작품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상업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해왔으며, 2026 년 첫 장편소설『살인 공약, 표와 피의 잔혹사』를 완성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표와 피가 뒤엉킨 선거의 민낯”
선거 공약에 얽힌 살인의 진실을 쫓는다.
표를 노린 살인인가, 파멸을 부른 욕망인가.

선거를 배경으로 정치와 욕망, 선택의 본질을 날카롭게 파헤친 강렬한 드라마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제주. 도지사의 ‘5 대 공약’을 연상시키는 연쇄 살인이 시작된다. 사건은 선거의 판세를 뒤흔들고, 선거의 당락을 움직인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30 억이 걸려 있는 형사. 신념과 정의, 그리고 욕망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진 형사와 살인 사건을 둘러싼 선거의 잔혹한 진실.

선거라는 제도를 가장 잔혹한 무대로 바꾼 정치 스릴러.

『살인 공약, 표와 피의 잔혹사』는 선거라는 무대 위에서 정치와 욕망, 선택의 본질을 밀도 있게 파헤친 강렬한 스릴러다.

선거 공약이 살인의 무대로 변해가는 설정을 통해, 이 소설은 정치적 약속의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탐욕과 이해관계를 날카롭게 드러낸다. 정의를 실현해야 할 담당 형사 오승표가 선거 결과 에 따라 30억 원의 이익을 얻게 되는 아이러니한 딜레마는 이야기의 핵심 긴장감을 이룬다.

표와 피가 뒤엉킨 ‘공약’의 진실에 다가갈수록 오승표는 정의와 이익, 신념과 욕망 사이에서 점점 깊은 딜레마에 빠져든다. 범인을 잡아야 할 형사가 오히려 사건의 결과 앞에서 흔들리게 되는 역설은, 이 작품을 단순한 범죄 스릴러를 넘어 인간의 선택을 파고드는 정치 드라마로 확장시킨다.

『살인 공약, 표와 피의 잔혹사』는 세대, 이념, 계층 간의 갈등을 생생한 대사와 사건 속에 녹여내며, 선거라는 제도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본성을 집요하게 들여다본다. 신념이라는 이름 아래 감춰진 욕망, 정의라는 말 뒤에 숨은 이익, 그리고 표를 둘러싼 잔혹한 진실은 독자에게 불편하지만 외면할 수 없는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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