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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의 피아노맨
글쓴이
한성윤 저
출판사
싱긋
출판일
2026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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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성윤

초등학교 2학년이던 1978년 부산고의 양상문과 대구상고 양일환이 벌인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을 보며 고교야구에 입문해, 각종 스포츠 중계방송과 함께하며 스포츠 키즈로 성장해왔다. 재현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KBS 스포츠 기자로 입사해 25년째 스포츠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한국 야구계를 뒤흔든 ‘프로야구 히어로즈 야구단 트레이드 뒷돈 문서 단독 입수’를 비롯해 ‘오승환 한신 타이거즈 입단’ ‘메이저리그 이적료 800만 달러로 제한’ 등의 이슈를 단독 보도했다. 베이징올림픽 호시노 감독의 혐한 발언 단독 보도 및 KBS N 스포츠에서 이대호 경기 중계방송 해설로 참여하는 등 일본 야구를 꾸준히 취재했으며, 여름 고시엔 야구를 회사 취재와 개인 자격을 통해 경험했다.

KBS 스포츠 뉴스 보도는 물론, [뉴스 광장 스포츠]와 [뉴스라인 운동話], [아침뉴스타임 스포츠그램] 코너를 맡았으며 2018년 평양 유소년 축구 KBS 9시 뉴스 생방송을 진행했다. [성공 예감 스포츠 경제학] [박은영의 FM 대행진 모닝스포츠] 등 라디오 코너를 담당했고, KBS N 스포츠에서 [2014년 일본프로야구 중계방송 해설], [합의판정], [아이러브베이스볼], [야구의 참견] 등에 출연했다. KBS 유튜브 [퇴근길 카타르]와 [옐로우카드3] ,[WBC 한국 대 오릭스-한신 경기 해설] 및 [WBC 도쿄돔 디지털 라이브]에 참여했으며 KBS 스포츠 [스튜브잡쓰]를 진행하고 있다. 문체부 장관상과 소강체육대상 기자상을 수상했다. 저서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9』, 『청춘, 여름, 꿈의 무대 고시엔』, 『가슴에 새긴 태극마크, 등에 짊어진 일장기』 등을 펴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스포츠에 음악이 흐르다
음악과 함께하는 스포츠 명장면

30년 경력의 베테랑 스포츠 기자이자 음악 마니아인 저자가 스포츠 현장에서 접한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바탕으로 엮은 스포츠와 음악 이야기. 각종 스포츠 종목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선수들과 그들의 경기에 흐르던 음악, 감동과 전율을 배가시켰던 음악을 소개한다. 승패로 갈리는 치열한 승부의 세계를 음악이라는 따뜻한 선율로 전한다.

저자는 퀸의 〈39〉를 오마주한 총 39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스포츠 현장에서 울려퍼지는 음악이 단순한 배경 음악이 아님을 보여준다. 선수들과 팬들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강력한 ‘리듬’이자 ‘심리전 도구’로서 스포츠와 음악의 상관관계를 집중 조명하여 스포츠 현장은 물론 선수와 얽힌 음악적 서사를 풀어낸다. 또한 각 에피소드에 삽입한 QR코드를 통해 독자가 글을 읽는 동시에 당시 경기 영상과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하여 텍스트에 갇힌 이야기가 아니라 ‘살아 있는 현장’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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