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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또 하나의 별이 되고 싶다
글쓴이
이종옥 저
출판사
위더북
출판일
2026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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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옥

1945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8년부터 사회복지법인 한국 생명의전화에서 50년 가까이 상담 봉사로 헌신해 왔다. 또한 1978년부터 김형석 교수에게 성경 공부를 배운 계기로 약 20년 동안 김형석 교수의 조력자로 섬기고 있다.

2004년 생명사랑 봉사대상을, 2021년에는 5,500시간 상담봉사상을 수상하며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켰다. 한국 생명의전화 이사 및 서울지부 운영이사와 한국 최초의 여성 노숙인 재활 쉼터인 아가페의집 초대 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사단법인 아가페복지 이사장으로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생명의 노래를 실천하고 있다.

자원봉사활동 공로로 1994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백범 봉사상(2021)과 사회공헌상(2023)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수필가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107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와 오랜 만남, 20년 조력
수필가 이종옥 선생의 별빛 같은 이야기

폭풍 속 마라톤 같은 삶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뜨거운 기록
어두운 밤을 지나는 당신에게 건네는 따스한 위로

50년 전 김형석 교수에게 성경 공부를 배운 계기로 약 20년 동안 김형석 교수의 조력자로 섬기고 있는 이종옥 작가의 가슴 울리는 산문집이다.

107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는 추천사에서 저자의 삶을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고 믿음 없이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의 길”이라 말하며, 막막한 세상 속에서 길을 찾는 이들에게 이 책이 소중한 빛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 책은 서른 초반, 청렴한 공직자였던 남편을 떠나보낸 뒤 홀로 세 남매를 키우며 마주해야 했던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신앙의 끈을 놓지 않고 ‘누군가의 어둔 밤을 비추는 작은 별’이 되고자 했던 여정을 담았다. 60세에 사회복지학 석사에 도전하고, 어릴 적 꿈을 이뤄 수필가로 등단하기까지 멈추지 않았던 성장의 기록은 읽는 이에게 용기를 준다.

또한 생명의전화 상담원과 한국 최초의 여성 노숙인 쉼터 원장으로 살며 마주했던 수많은 이들의 아픔은 저자의 삶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한 생명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라는 진리를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해 낸 그의 발자취는 '가장 어두운 밤에도 결코 꺼지지 않는 별빛'이 되어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는 희망의 빛을 다시금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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