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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수동 도그 워커 클럽
글쓴이
현이랑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26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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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현이랑

역시 최고의 음료는 레모네이드라고 생각하지만 작업할 때는 커피를 달고 사는 작가. 자기가 보고 싶은 걸 쓰지만 남들도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는 욕심쟁이. 여성 서사, 한국 신화에 관심이 많으며 주로 웹소설, 장르문학 등의 소설을 쓰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 한국 신화 로맨스 판타지 『신바리전』, 용생구자 설화 바탕 로맨스 판타지 『좋아하는 용이 생겼어』, 현대 로맨스 『앙심』이 있으며 『레모네이드 할머니』가 2019 브릿G 올해의 작품 일반 부문에 선정되었다.

가진 집이라고는 매일 아침 머리 위에 짓는 까치집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집이 가지고 싶은 작가. 황금가지에서 장편소설 『레모네이드 할머니』를 출간하였고, 단편집 『곶자왈에서』에 「독」을 수록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현이랑 장편소설 『갑수동 도그 워커 클럽』이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현이랑은 최고급 치매 요양병원을 배경으로 인간 혐오증을 가진 노인 탐정이 상류층의 부정부패를 파헤치는 소설 『레모네이드 할머니』, 재건축을 앞둔 구축 아파트를 무대로 경력단절 주부가 집값을 지키기 위해 살인 사건에 뛰어드는 부동산 스릴러 『새들의 집』 등의 작품을 통해 이 시대의 어두운 단면을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추리 미스터리라는 형식 안에서 자신만의 시니컬한 문체와 개성을 발휘하는 작가다. 『레모네이드 할머니』는 출간 즉시 영상화 판권이 계약되는가 하면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 번역 출간되며 장르 안팎의 독자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에서 작가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에 대해 우리가 말하지 않는 이면을 추적한다. 귀엽고 따뜻한 반려동물 문화 안에 숨어 있는 계급, 젠더, 돌봄의 구조가 작가 특유의 건조하고 예리한 시선으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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