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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제3의 달러
글쓴이
김창익 저
출판사
경이로움
출판일
2026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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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창익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5년간 〈서울경제〉를 비롯한 경제 전문지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실물경제와 화폐 시스템에 대해 연구해 왔다. 오랫동안 세계 경제를 탐독하며 부의 흐름을 읽는 시야를 익혔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엮어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풀어내는 데 탁월하다. 거시경제가 수 요와 공급의 원칙보다 패권을 향한 인간의 본성, 즉 정치적 요인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이를 투자에 접목해 10배의 수익률을 달성하기도 했다. 현재는 금융 세력의 선택에 따라 기축통화국이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에서 미국으로 옮겨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비트코인이 달러의 대안이 될 가능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국가가 화폐를 독점하며 주조 이익을 약탈하는 시대가 저물고 디지털 화폐가 권력의 문법을 바꾸는 거대한 전환이 시작됐다. 스테이블코인이 달러의 의미를 재정의하며 국경 없는 부의 재편을 예고하는 지금, 글로벌 자산의 진정한 소유자로 거듭나려는 이들을 위해 부의 주도권을 거머쥐는 정교한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무인카페 브랜드 ‘돈세이돈’을 운용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제3의 달러》, 《빅테크 자본주의》, 《비트코인의 시대》, 《월.저.바.보 WALL STREET JOUNAL 바로 보기》, 《비트코인의 미래》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경영
미국의 스테이블코인이 다가올 미래의 경제 규칙을 결정한다.
전 세계의 부를 제3의 달러로 재편하려는 미국의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라!

인플레이션이 계속해 머리를 들고, 각국의 부채는 통제 불능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세계 금융 시장의 규칙이 무너지고 있다. 지난 100년간 금본위제와 석유 결제망으로 세계 경제 시스템을 지배하던 미국이 이제 스테이블코인을 앞세워 디지털 금융 정복에 나섰다. 이러한 혼돈 속에서 미국 정부와 월가, 그리고 실리콘밸리가 결성한 새로운 디지털 삼각동맹의 실체를 파헤친 『제3의 달러』가 출간되었다.

과거 로마의 데나리우스 은화 함량 하락부터 오늘날의 무제한 국채 발행까지, 권력은 언제나 ‘주조 이익’이라는 이름으로 대중의 자산을 약탈해 왔다. 비트코인이 미래의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저자는 이러한 화폐의 본질을 꿰뚫으며, 스테이블코인이 전 세계의 자산을 미국의 경제 규칙 속으로 배치하고 있다고 밝힌다. 즉, 트럼프발 스테이블코인을 21세기의 달러 패권의 모습으로 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제3의 달러』는 이 변화하는 흐름을 포착하기 위해 빅테크와 월가가 어떻게 디지털 금융 시장에 침투했는지를 분석한다. 또한 미국이 블록체인을 전략 기술로 선택한 목적과 전 세계 결제망에서 이루어지는 빅테크와 월가 사이의 이권 다툼도 심도 있게 다룬다.
21세기 자본의 흐름을 파악하고 싶은 독자라면, 미국이 설계한 이 거대한 디지털 금융 제국의 청사진에 반드시 주목해야 한다.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통찰력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명확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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