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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멍: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들
글쓴이
국립중앙박물관 저
출판사
더베이스
출판일
2026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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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국립중앙박물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은 광복을 맞은 1945년 경복궁에서 처음 출발한 이래 지금껏 일곱 차례 이전을 거치며 한국전쟁을 비롯한 대한민국 현대사와 함께 성장해 왔다. 2005년 서울 용산으로 옮겨 개관한 국립중앙박물관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고,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철마다 아름다운 꽃이 피는 정원을 산책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자, 아주 먼 옛날부터 가까운 과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선인들이 남긴 발자취와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예술
국립중앙박물관이 또 했다!
국중박 베스트셀러 〈유물멍〉, 그 두 번째 이야기 “애착 유물”

“나 이런 거 좋아하네?”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들이 있나요? 여행에서 사 온 마그넷, 친구가 그려준 캐리커처, 머리맡에 둔 인형처럼 마음 한 곳에 자리 잡은 물건들. 국립중앙박물관에도 이런 유물들이 있다. 반질반질 손때가 탄 수탉 모양 연적, 고민 상담 전문 석인상, 눈이 마주치면 씩 웃어 보이는 도깨비 기와 앞에서 사람들은 남몰래 인사를 건네곤 한다.

출간 즉시 호평받으며 예술 분야 1위 베스트셀러에 오른 국립중앙박물관 〈유물멍〉 그 두 번째 이야기 『유물멍: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들』은 국립중앙박물관 「유물멍 원고 공모전-취향 저격 유물」에서 찾아낸 100가지 시선을 공개한다. 325명 수집가의 5만여 점 기증품 중에서 관람객과 큐레이터가 찾은 ‘단 하나’는 무엇일까? 그들과 관람객이 나눈 마음속 이야기는 어떤 모습일까?
180도 펼쳐지는 사철 제본과 최고급 사양의 용지로 감상의 맛을 더하고, 페이지마다 무엇을 만날까 설렘이 가득하도록 사진 한 컷에도 정성을 다했다. 알면 더 정겨운 학예사들의 박물관 뒷이야기와,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옛 주인들의 한마디도 담았다. 밤하늘 별처럼 빛나는 백 가지 취향 속에서 눈에 들고 마음에 드는 ‘나만의 물건’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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