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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예배가 시작되었다
글쓴이
최새롬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26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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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새롬

‘다음세대가 없다, 교회학교가 사라지고 있다’고 말하는 위기의 시대, 교회 문을 열고 나가 학교로 들어가 교회 밖 다음세대를 깨우는 학원선교단체 ‘Wake Up’ 대표.

개척교회 목회자의 자녀로 자라면서 겪어야 했던 지독한 가난은 그에게 너무 버겁고 부끄러운 짐이었다. 그래서 진로를 고민하던 학창 시절, 그는 ‘돈 벌 수 있는’ 현실적인 길을 찾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샛길로 나가도록 두지 않으셨다. 어머니의 강권으로 참석한 수련회에서 하나님의 부르심과 정면으로 맞닥뜨린 것이다. 목회자로 살아갈 계획이 전혀 없었던 그의 인생에 하나님은 그렇게 ‘훅’ 하고 들어오셨다.

결정적인 부르심은 2009년, 신대원 1학년 시절에 다시 한번 찾아왔다. 청소년부 교육전도사로 사역하던 중 음악 교사인 한 학부모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았다. “학교에서 기독교 동아리를 시작하려고 해요. 예배를 인도해주세요.” 가벼운 마음으로 응했던 그 우연한 발걸음이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하나님의 이끄심이 되었다. 학교 사역은 점점 확장되기 시작했고, 2018년 교회를 사임하고 자비량 학원 선교사라는 거친 광야의 길을 택했다.

현재는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운동’을 전개하는 ‘Wake Up’ 대표로 전국 600여 개 학교에 기독교 동아리와 기도 모임을 개척하여 예배를 세웠다. 이는 결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지역교회들이 연합하여 이 사역을 접목할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신학교와 신대원에 개설된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사역자 양성과정을 통해 학원복음화 전문 사역자를 키워내고 있다.

온누리교회와 할렐루야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고, 현재는 자비량 학원 선교사로 사명을 감당하며 서울성경신학대학원, 성결대학교, ACTS(아신대), 백석대학교신학대학원에서 외래교수와 객원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경화여자중학교에서 교목으로 섬기고 있고, 거룩한빛광성교회, 왕성교회, 백석대학교회, 새중앙교회와 할렐루야교회의 학원복음화 협력선교사로 사역 중이다. 저서로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꿈미)이 있다.

저자연락처 srpatris@naver.com
인스타그램 saerom_c

책 소개

분야종교
Wake Up! 다음세대 복음화율 3%, 미전도 선교지가 되어버린 그들을 깨워라!
교회 밖 학교에 복음을 듣지 못한 550만 명의 다음세대가 있다


교회마다 ‘다음세대가 없다, 교회학교가 사라지고 있다’고 아우성이다. 그러나 여전히 교회 밖 학교에는 550만 명의 다음세대가 있다. 이제 교회에서 아이들이 오기를 기다리는 시대는 지났다. 다음세대를 전도하려면 그들이 있는 학교로 들어가야 한다.

저자 최새롬 목사는 17년째 중?고등학교에서 합법적으로 기독교 동아리와 기도 모임을 개척하여, 예수님을 모르는 비신자 학생들과 함께 예배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운동’이다.

“학교에 기독교 동아리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예배를 인도해달라”는 한 교사 집사님의 요청이 학교 사역의 시작이었다. 그 예고 없던 발걸음이 그의 사명이자 부르심이 되었다. 그렇게 한 교실에서 시작된 사역은 지역교회와 함께하는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운동과 웨이크업 학교연합집회’로 발전했고, 지금까지 전국 600여 곳의 중?고등학교에 예배와 기도 모임이 개척되었다. 이 책에는 17년 학교 사역의 비전과 전략,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절절히 배어 있는 현장의 감동 스토리가 가득 담겨 있다. 다음세대 사역에 관심이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와 한국교회에 분명한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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