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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처럼 : Everyday renewal in troubled times
글쓴이
대행 큰스님 저
출판사
한마음선원
출판일
2026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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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대행 큰스님

1927년, 일제강점기에 태어난 스님은 어려서부터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하는 근본에 대한 의문을 참구하다 일찍이 자성의 발로를 체험하였다. 1950년, 스님은 오대산 상원사에서 방한암(方漢岩) 큰스님을 친견하고 불문에 귀의하였다. 이후 십여 년간의 산중 수행을 통해 불법의 궁극적인 도리를 체득한 스님은 중생 교화에 뜻을 두고 1972년 지금의 한마음선원을 세웠다.스님은 각자의 근본을 믿고 마음을 지켜보는 관법 수행을 통해 모든 생명이 본래로 갖추고 있는 불성(佛性)을 생활 속에서 발현하는 마음공부를 선도하였으며 그런 스님의 가르침은 국가와 종교, 언어와 성별을 초월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크나큰 영향을 주었다. 불교는 지금 발 딛고 살아가는 이 땅 위에서, 우리의 삶 속에서맛보고 꽃피울 수 있는 진리임을 알게 하고자 평생을 바쳤던 스님은 2012년 한마음선원 본원에서 입적하셨다.

주요저서로는 『삶은 고가 아니다』『대행스님의 뜻으로 푼 금강경』『만가지 꽃이 피고 만가지 열매 익어』,『한마음의 위력』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새로 나온 책 〈바람결처럼〉은
2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독자들과 함께 해온
“생활 속의 참선수행 시리즈 제21권” 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현대 한국불교의 큰 스승이신 대행선사가 1996년 3월 17일 정기 법회 때 설하신 법문을 영어로 번역하여, 한영합본으로 출간한 것입니다.

고정된 나를 버리고, 내 안의 근본마음인‘주인공’에 일임하여 자유인이 되는 길
이 책은 변화무쌍한 현대 사회 속에서 고통과 시련에 직면한 이들을 위한 실천 수행 지침서입니다. 대행큰스님은 삶의 모든 현상이 바람결에 실려 날아가듯이 찰나에 지나감을 역설하며, 자식, 건강, 돈과 같은 현상계의 모든 것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내 안의 근본 뿌리인 ‘주인공’에게 맡길 것을 권합니다. 특히 정신계와 물질계의 조화를 강조하며, 마음의 차원을 높임으로써 개인의 고통 해소는 물론 지구와 우주의 수명을 연장하고 진화시키는 ‘평등공법’의 원리를 제시합니다. 일상에서 다가오는 고통스러운 문제들을 자신의 무명을 닦아내는 정수(淨水)로 삼아 지혜 물리가 터져 나오게 되는 진정한 자유인으로 거듭나는 구체적인 방법론이 담겨 있습니다.

Everyday Renewal in Troubled Times
This new, 21st volume of the Practice in Daily Life series continues a journey with readers that began over twenty years ago.
Presented as a bilingual edition, this book features the original Dharma talk delivered by Seon Master Daehaeng during a regular gathering on March 17, 1996.

Freeing ourselves from the prison of our mental constructs and discovering the light within

This book serves as a practical guide for those facing suffering and hardship in the ever-changing modern world. Highlighting the harmony between the spiritual and material realms, Seon Master Daehaeng presents the principle of the interconnected functioning of the whole, along with the possibilities this creates for our spiritual evolution.
Seon Master Daehaeng shows us how we can discover the interconnected functioning of the world and not only make use of this to alleviate our own suffering, but also to awaken spiritually. She highlights that all of the things we normally cling to are actually just passing phenomena, no more substantial than a passing breeze. So instead of clinging to those, we can trust this inherent foundation that we all have, entrusting everything we are going through to it. As we do so, the whole responds to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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