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데이터 투 하트
글쓴이
여명랑 저
출판사
클라우드나인
출판일
2026년 5월 1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여명랑

롯데웰푸드 푸드사업부 대표

모든 현상을 데이터로 읽고 모든 해결책을 사람의 마음에서 찾는 마케팅 전략가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마케팅은 오히려 더 인간적인 감각을 요구한다고 믿으며 데이터를 통해 인간의 숨은 마음을 공략하는 ‘데이터 투 하트Data to Heart’를 비즈니스의 핵심 원칙으로 삼아왔다.
대웅제약과 CJ제일제당을 거쳐 롯데칠성음료,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웰푸드에 이르기까지 시장의 최전선에서 전략과 실행의 힘을 입증해왔다. 특히 마케팅 조직에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도입하고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체계를 구축해 치열한 식음료F&B와 주류 시장에서 8년 연속 히트 상품을 탄생시켰다.
그는 단순히 잘 팔리는 제품을 만드는 데 머물지 않고 시장 자체를 새롭게 정의해왔다. 제로 슈거 열풍의 주역인 소주 ‘새로’와 ‘칠성사이다 제로’를 통해 ‘제로 슈거’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구축했고 비타민 ‘임팩타민’으로 국내 종합비타민 시장을 고함량 중심으로 재편했다. 캔?병RTD 커피의 대용량 시대를 연 ‘콘트라베이스’, 어린이 유기농 주스 ‘크니쁘니’ 등 숱한 히트 상품 역시 이러한 전략적 통찰에서 탄생했다.
그는 데이터를 나침반 삼아 소비자의 숨은 욕구를 발견하고 새로운 카테고리를 정의하고 시장에 없던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데이터는 단순히 수치가 아니라 인간의 가장 깊은 욕구를 섬세하게 포착하고 강렬하게 충족시키는 정교한 통찰의 도구라고 강조한다. 오늘도 그는 데이터 이면에 숨은 사람의 마음을 깊이 탐구하며 현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설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마케팅/세일즈
데이터를 무기로 소비자의 심장까지!
히트상품의 승패는 소비자의 마음을 읽느냐 읽지 못하느냐에 달렸다

오늘의 소비자는 예전의 소비자와 다르다. 같은 연령, 같은 소득, 같은 가족 형태 안에 있어도 무엇을 원하고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지는 제각각이다. 한때는 시장을 읽는다는 말이 곧 대중의 공통된 취향을 읽는다는 뜻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함께 살아도 같은 방식으로 살지 않고 같은 상품을 봐도 전혀 다르게 반응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지금을 ‘대중의 시대’가 아니라 ‘개인의 시대’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이 시대의 마케팅은 더 이상 평균값을 읽는 기술이어서는 안 되며 각기 다른 개인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미충족 욕구를 데이터로 먼저 포착하는 전략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미충족 욕구를 포착해서 충족시키는 전략을 ‘데이터 투 하트Data To Heart’라고 표현한다. 여기서 데이터는 무엇이 얼마나 팔렸는지를 보여주는 숫자가 아니다. 소비자가 무엇에 반응하고 무엇에 끌리고 무엇을 망설이고 그 마음의 중심에 어떤 욕구와 감정이 자리하고 있는지를 읽어내는 도구다. ‘하트’는 감상적 수사가 아니라 선택을 일으키는 욕구의 중심이며 행동을 일으키는 감정의 핵심이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마케팅이란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의 심장 가까이 다가가 내밀한 욕구를 읽고 그 위에 새로운 시장의 기회를 설계하는 일이다. 따라서 저자는 마케팅의 성패가 ‘무엇을 잘 팔 것인가”가 아니라 “아직 드러나지 않은 욕구를 누가 먼저 더 정확하게 포착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