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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세계사
글쓴이
박통 저
출판사
초록비책공방
출판일
2026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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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통

성미카엘신학교 및 대학원에서 신학과 교회사를 공부한 뒤 동국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해 한국 근현대사로 석사 졸업 및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인하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사회와 지리를 공부했다. 신학교와 불교 학교를 두루 거친 덕분에 친구의 절반은 가톨릭과 성공회 신부이고, 그 절반은 스님일 만큼 다양한 인연을 쌓았다. 신학과 역사, 종교 등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폭넓은 시각을 바탕으로 중앙일보와 신세계 그룹 직무 교육에서 한국사를 강의했다. 이후 이투스에 스카우트되어 세계사와 동아시아사 분야 1타 강사로 활약했다. 2016년부터는 하나투어의 해외 인문학 강의를 맡아 세계 곳곳을 탐방하며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 본질에 대한 호기심과 학문적 탐구, 여행에서 얻은 체험 등이 바탕으로 글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암기하는 세계사에서 이해하는 세계사로
질문하고 이해하면 세계사의 흐름이 보인다.


인류 최초의 문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로마는 왜 유럽 문명의 기준이 되었을까?
근대 사회는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을까?
AI 문명은 과연 인류에게 축복이 될 것인가?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요즘 애들 세계사》는 바로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단순히 사건과 연도를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를 중심으로 역사의 인과관계와 흐름을 꿰뚫어 보는 청소년 필독 교양서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단순 암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는 학습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 책 역시 기존의 시험 중심 역사책과 달리 앞선 시대가 다음 시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연결하며 역사 속 흐름과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해 놓았다. 나아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종교 갈등과 국제 질서, 기술 혁신 등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세계가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는지를 살펴보며 현재를 읽고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까지 길러 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글로 이해하고 그림으로 연결하는 세계사’라는 점이다. 핵심 내용을 쉽게 풀어낸 설명과 다양한 시각 자료를 배치해 복잡한 세계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하나의 지도로 그려지도록 구성했다.

교과서를 펼치기 전에 이 책을 먼저 만난다면 세계사는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암기 과목이 아니라 인류 문명의 흐름을 따라가는 흥미진진한 탐험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역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쉽고 흥미로운 세계사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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