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위스키 한 잔 취향 한 잔
글쓴이
김진국 저
출판사
리코멘드
출판일
2026년 5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진국

위스키의 본고장 영국에서 20년 가까이 거주하며 수많은 위스키를 접하고 탐구해 왔다. 1990년대 중반 영국에 도착한 뒤 로열 로크나가 증류소를 시작으로 50여 곳이 넘는 증류소를 직접 찾아다닌 애호가이자 컬렉터다. 음식과 위스키의 페어링에도 깊은 관심을 두고, 120곳이 넘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방문하며 맛의 조합과 향이 남기는 인상을 기록해 왔다.
한국에 돌아온 뒤 공학박사로서 식품 관련 제조 회사를 운영하는 한편, 지난 10여 년간 IT · 게임 · 금융 등 다양한 업계에서 위스키 강의를 이어오며 위스키를 교양의 언어로 풀어내는 감각을 다듬어 왔다. 그 경험과 기록을 엮어, 한 잔의 위스키가 품은 인간과 문명의 결을 들려준다. 위스키를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는 든든한 교양서가, 위스키 애호가에게는 한 잔을 더 깊이 있게 음미하는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 한 잔의 위스키를 제대로 음미하기 위한 가장 친절한 안내서
“취향을 안다는 것은 자신을 안다는 것이다.”


위스키 앞에서 머뭇거려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바에서 남이 시킨 걸 따라 시키고, 매장 진열대 앞에서 어떤 병을 집어야 할지 몰라 서성이고, 선물 받은 위스키의 라벨을 보며 이게 뭔가 싶었던 순간. 『위스키 한 잔, 취향 한 잔』은 그 모든 막막함을 '안목'으로 바꿔 주는 실전 가이드다.

위스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나라마다 왜 다른 성격을 띠는지, 라벨 위의 싱글 몰트·블렌디드·캐스크 스트렝스 같은 용어들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하나씩 풀어 낸다. 특히 핵심은 오크통이다. 버번 캐스크의 바닐라와 꿀, 셰리 캐스크의 건과일과 다크 초콜릿, 와인 캐스크가 더하는 붉은 과실의 풍미까지?한 잔 안에서 그 향과 맛이 피어나는 비밀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잔을 고르고 코로 향을 읽고 혀로 맛을 더듬어 자신의 언어로 한 모금을 기록하는 법까지 안내한다.

이 책을 덮을 즈음이면 달라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비싼 위스키가 아니라 나에게 맞는 위스키를 고르게 되고, 한 모금을 음미할 때 더 많은 이야기가 들리기 시작한다. 위스키를 이해하는 법에서 제대로 마시는 법으로 건너가는 경험, 그것이 이 책이 건네는 한 잔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