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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이코노미
글쓴이
카일라 스캔런 저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26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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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일라 스캔런

경제를 사람 중심의 시각으로 분석하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내는 작가이자 크리에이터다. 캐피털그룹(Capital Group)에서 거시경제 분석과 투자전략 모델링을 담당했으며, 경제지표와는 별개로 사람들이 체감하는 불황의 분위기를 ‘바이브세션(vibecession)’이라는 용어로 표현해 큰 화제를 모았다. 칠판 위의 경제 이론과 현실 세계 사이의 간극을 설명하고자 금융 교육 회사 브레드Bread를 설립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왜 사람들의 불안감은 커지는데 주가는 계속 최고가를 경신할까?
호르무즈 해협 위기부터 AI 반도체 열풍까지,
지금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것은 숫자가 아니라 ‘분위기’다

“경제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카일라 스캔런보다 잘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은 찾기 힘듭니다.”
- 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돈의 방정식』 저자

중동 리스크로 국제 유가가 흔들리고, AI 열풍에 반도체 주가는 연일 최고가를 경신한다. 체감 경기는 여전히 팍팍한데도 시장은 계속 뜨겁다. 모두가 불안하다고 말하는데 왜 돈은 계속 주식과 비트코인으로 몰려갈까? 지금 경제는 숫자보다 ‘분위기’에 더 크게 반응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스트리트 이코노미』는 바로 그 불안과 기대, 공포와 낙관이 어떻게 실제 경제를 움직이는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캐피털그룹에서 거시경제 분석과 투자전략 모델링을 담당했던 저자 카일라 스캔런은 경제지표와 사람들이 체감하는 현실 사이의 괴리를 ‘바이브세션(vibecession)’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며 경제 미디어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책은 경제를 단순한 숫자와 이론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심리와 분위기, 기대와 공포, 뉴스와 알고리즘, SNS와 소비문화가 어떻게 시장을 움직이는지를 현실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오늘날 호르무즈 해협 위기와 유가 불안, AI 반도체 열풍 같은 이슈를 바라보는 데에도 이 책은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특히 저자는 경제 전체를 하나의 ‘경제 왕국’이라는 세계관으로 설명한다. 중앙은행과 노동시장,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 원자재와 암호화폐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연결 구조를 따라가다 보면 복잡한 경제 뉴스가 훨씬 입체적으로 읽히기 시작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쉽지만 얕지 않다’는 점이다. 경제를 잘 모르는 독자도 읽을 수 있을 만큼 친절하지만, 동시에 지금 세계 경제가 왜 이런 방향으로 흘러가는지까지 구조적으로 이해하게 만든다. 미국 증시와 AI 반도체 열풍, 공급망 위기와 인플레이션, 비트코인과 시장 심리까지 지금 가장 뜨거운 경제 이슈들이 하나의 흐름 안에서 연결된다. 경제 뉴스는 매일 쏟아지지만 정작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를 설명해주는 책은 드물다. 경제 뉴스 속 숫자는 좋아 보이는데 사람들의 삶은 왜 더 팍팍해졌을까? 『스트리트 이코노미』는 바로 그 괴리를 설명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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