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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로스
글쓴이
짐 폴 외 1명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2026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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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짐 폴

시카고 상업거래소(CME)의 운영위원을 역임한 전설적인 트레이더이자 리스크 관리 전문가. 켄터키 북부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브로커, 객장 트레이더, 리서치 디렉터, 거래소 운영위원 등을 거치며 금융계의 정점에 올랐다. 성공 가도를 달리던 1983년, 대두유 선물 거래에서 단 75일 만에 160만 달러를 잃고 파산했다. 이 경험으로 시장에서 패배하는 이유는 기법의 부재가 아니라, 자신의 유능함을 증명하려는 오만과 손실을 인격적 실패로 받아들이는 심리적 오류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재기에 성공하고 모건스탠리 딘 위터의 뉴욕 본사 국제 에너지 부문 수석 부사장을 지냈다. 카 퓨처스 뉴욕 지사의 에너지 부문 부사장으로 재직하던 중, 2001년 9월 11일 세계무역센터 북쪽 타워 92층에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투자/재테크
6000피 불장에서도 손실 보는 사람들을 위한 책
“버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잃는 방법은 비슷하다”
‘잃지 않는 마인드’를 심어줄 투자 심리 바이블

연일 신고가를 갈아치우는 강세장에서도 시장 참여자들은 시장 수익률을 능가하려 애쓴다. 전설적인 거물들의 부자 되는 법을 공부하고, 다양한 분석 모델과 지표를 동원하고, 격언을 외운다. 하지만 시장에 널린 성공 원칙들은 너무 다양할뿐더러 서로 모순되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반대의 경우는 어떨까? 손실을 관리하지 못하고 파산에 이르는 경로들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 그렇다면 ‘버는 법’보다 ‘잃지 않는 법’이 더 확실한 생존 전략 아닐까?

짐 폴은 바로 그 전략의 전문가다. 그는 상품 선물 거래로 시카고 상업거래소에서 부와 명예의 정점에 섰던 전설적인 트레이더다. 두 달 만에 백만 달러를 잃고 파산했던 그는 절치부심 끝에 자신의 처절한 실패를 심리학적으로 해부한다. 그리고 펀더멘털이나 기술적 분석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그 도구를 다루는 ‘투자자의 심리’임을 규명한다.

손실을 기록 중인 계좌를 보면 자존심이 상하는가? 시장에 복수하고 싶은 마음에 매매를 계속하는가? 매일 차트만 바라보면서 불안한 마음으로 짧은 익절과 긴 손절을 반복하는가? 그렇다면 ‘버는 법’보다 ‘잃지 않는 법’을, ‘잃을 때 잘 잃고 살아 나가는 법’을 배워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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