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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레터
글쓴이
김민주 저
출판사
북스톤
출판일
2026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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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민주

‘재즈는 어디에나 있다’고 알리는 사람. 창작자들이 재즈를 어떻게 이해하고 사랑하는지, 그들이 재즈로부터 얻은 깨달음을 어떻게 창작에 활용하는지 안다면 누구나 자신의 삶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스타트업을 다룬 대한민국 최초의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 〈타다: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의 작가이자 편집감독으로서 재즈로부터 받은 영향을 작품에 녹여 낸 바 있다.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을 음악감독으로, 모든 사운드트랙을 재즈로 구성해 예상치 못한 위기를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해야 하는 스타트업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드러냈다. 그 외에도 네이버 제2사옥 1784 브랜드필름을 비롯해 SK그룹, 현대자동차그룹, 쏘카, 유한킴벌리, 정관장 등 국내 주요 기업 및 브랜드의 영상 프로젝트에 수석 작가로 참여했다.

더 많은 이들에게 재즈에 대한 자신의 믿음과 경험을 전하기 위해 매거진 〈재즈피플〉에 재즈 칼럼을 연재해 오고 있으며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채널 〈JAZZ IS EVERYWHERE〉를 운영한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읽는 순간 재즈가 흐른다”
『재즈의 계절』 작가가 보내는 삶의 쉼표가 되어 줄 다정한 재즈 레터

삶에는 정답이 없다. 때로는 실수하고, 계획이 어긋나고, 예상치 못한 순간에 길을 잃기도 한다. 그러나 그 모든 흔들림이 모여 결국 한 사람의 삶을 완성해 간다. 이 책 『재즈 레터』는 바로 그 사실을, 재즈라는 음악을 통해 조용히 들려준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재즈 라이브 콘서트의 순간들을 13통의 편지로 풀어낸다.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마치 그날의 무대에 앉아 있는 듯 음악이 자연스럽게 흐르기 시작한다. 키스 자렛, 엘라 피츠제럴드, 빌 에반스, 마일스 데이비스 등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즉흥연주는 재즈가 완벽하게 설계된 결과물이 아니라 매 순간 새롭게 만들어지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그 아름다움 안에서 재즈의 정신뿐 아니라 불완전함 속에서도 다음 음을 찾아 나아가는 삶의 태도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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