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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반야심경
글쓴이
요코타 난레이 저
출판사
더웨이브
출판일
2026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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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요코타 난레이

임제종 원각사파 관장. 화원대학 총장.
1964년 일본 와카야마현 신구시 출생. 대학 재학 중 도쿄 하쿠산 류운인에서 고이케 신소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쓰쿠바대학 졸업 후 교토 겐닌지, 가마쿠라 엔가쿠지에서 수행을 이어갔으며, 1999년 엔가쿠지 승당 사가에 올랐다. 이후 엔가쿠지파 관장과 하나조노 대학 총장을 거쳐, 현재 공익재단법인 선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며 선의 정신을 전하고 있다. 라디오와 강연,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법문으로 현대인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기도의 연명 십구 관음경』, 『선과 만나다』, 『십우도에 배우다-진정한 자아를 찾아서』, 『두 번 없는인생을 살기 위해』, 『판다는 어디에 있을까?』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반야심경』은 지친 마음을 위한 가장 오래된 처방전이다”

260자의 난해한 『반야심경』을 쉽고 말랑하게 풀어낸 화제작!
불안·비교·집착에 지친 일상, 삶을 가볍게 바라보는 마음 수업

‘왜 우리는 열심히 살수록 더 불안할까?’, ‘왜 남과 비교할수록 마음은 더 공허해질까?’, ‘왜 잘 살아 보려 애쓸수록 오히려 삶이 버겁게 느껴질까?’ 수천 년 전의 경전 『반야심경』은 놀랍게도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고민에도 깊이 닿아 있다. 그래서 지금, 많은 사람들이 다시 불교를 찾고 있다. 그중에서도 『반야심경』은 단 260자 안에 삶과 마음의 본질을 압축해 담아낸 불교 최고의 경전이다. 짧은 분량 속에 불교 사상의 핵심이 담겨 있어 ‘부처의 인생 압축본’이라 불릴 만큼 깊은 통찰을 품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반야심경』은 난해한 한문 표현과 어려운 불교 용어 때문에, 입문자에게는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은 바로 그 장벽을 허물기 위해 탄생한 책이다. 일본 불교계 대표 명강사이자 선승인 요코타 난레이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반야심경의 가르침을 현대인의 언어로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다. 불교를 전혀 모르는 독자라도 자연스럽게 읽다 보면, 어느새 『반야심경』의 핵심 사상에 닿아 있게 된다.

이 책은 단순한 경전 해설서에 머무르지 않는다. 인간관계의 집착, 미래에 대한 불안, 끝없는 비교와 같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삶의 문제 속에서 반야심경의 가르침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이야기한다. 특히 반야심경의 핵심인 ‘공(空)’의 사상을 추상적인 철학이 아니라, 마음의 짐을 덜어 내고 삶을 조금 더 단단하게 살아가기 위한 지혜로 풀어낸다.

복잡한 세상 속에서 마음이 자꾸 흔들리는 사람이라면, 『처음 만나는 반야심경』은 삶을 가볍게 만드는 좋은 시작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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