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공학의 기반 기술부터 금속, 반도체, 초전도, 에너지 재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각 주제를 개괄할 뿐 아니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깊이있는 통찰을 담고자 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재료공학의 개론적 교과서들과 구분될 수 있을 것이다. 각 주제는 거의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재료공학의 총론적 해설보다는 개별 주제를 깊이있게 파악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재료공학 입문자들에게도 주제별 심화 맛보기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