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변호사 출신 작가. 어린 시절 부모의 폭력과 방임 속에 신체적·정서적 학대를 당하며 자랐다. 지긋지긋한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학비를 벌어 로스쿨을 졸업한 후 변호사가 되었다. 이후 형사 전문 변호사로 연방법원과 주법원에서 활동했으며, 대기업의 사내 변호사로 활약하기도 했다. 하지만 직업적인 성공에도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자신은 부족한 존재라는 생각에 늘 사로잡혀 있었다. 끝없는 자괴감과 공허함에서 벗어나고자 마음먹은 그는 수년간의 시행착오를 거쳐 끝내 트라우마를 치유했다. 그리고 어린 시절의 실타래를 푸는 데 걸린 그 수년의 과정을 최대한 쉽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정리해 《생각이 인생을 바꾸는 게 아니라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에 담았다. 이 책은 《포브스》, 《사이콜로지 투데이》 등 주요 언론 매체에 소개되며 많은 사람이 정서적 자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지금은 플로리다에서 남편 데이비드와 사랑하는 반려견 어윈과 함께 살며, 다양한 매체와 전국 강연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