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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감각
글쓴이
무과수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26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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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무과수

199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필명 무과수는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으로,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 있다. 독립출판 〈무과수의 기록〉 시리즈와 《집다운 집》, 《안녕한,가》를 펴냈으며,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바라보는 기록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매일을 텃밭처럼 가꾸며 살아간다. 마지막 남은 하나의 꿈은 자연 가까이에 집을 짓고, 다양한 형태로 공생하는 마을을 만드는 것.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다녀와도 남는 게 없다고 말하는 이들을 위한
나다운 여행의 디테일

감각적인 사진과 일상 기록으로 사랑받아온 무과수의 여행이라면, 특별한 장소와 세련된 취향의 목록이 먼저 떠오를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행의 감각』을 펼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그런 목록과는 거리가 멀다. 핫플레이스나 유명한 맛집보다, 늦잠을 자고 동네를 산책하며 시장에서 장을 보는 일상의 풍경이 더 자주 등장한다. 마음에 드는 카페를 다시 찾고, 그날의 기분과 날씨에 따라 하루의 방향을 정하는 사이 여행은 낯선 도시의 일상으로 천천히 스며든다.

저자는 지난 10년 동안 낯선 도시에서 무언가를 많이 해내기보다, 그곳에서 생활해보는 여행을 이어왔다. 밤이 되면 그날의 장면을 일기로 남겼고, 그렇게 쌓인 기록들은 여행과 일상의 경계를 조금씩 흐리게 만들었다. 전작 『안녕한, 가』에서 집에 뿌리내린 삶의 안부를 물었다면, 첫 번째 여행 에세이 『여행의 감각』에서는 집을 떠난 자리에서 다시 발견한 일상의 감각을 기록한다. 어디를 다녀왔는가보다 어떤 하루를 보냈는가를 조용히 되물으며, 다녀와도 남는 게 없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나다운 속도와 방향을 되찾게 하는 여행의 감각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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