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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기획력
글쓴이
김학재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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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학재

현재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신임사무관 정책기획 초빙교수.

코오롱그룹(F&C 코오롱) 전략기획과장을 거쳐 가네보·불가리·K2 등 다국적 기업의 한국 파트너사에서 마케팅팀장과 사업본부장을 역임하며 현장의 날카로운 기획 감각을 익혔다. 이후 한국생산성본부 수석전문위원, 엑스퍼트컨설팅 전임교수 등을 거치며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컨설턴트이자 강사로 입지를 다졌다.

공공 영역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자문위원, 노무현재단 시민학교 교감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14년 정부 인문학 프로젝트 「인생나눔교실」을 총괄하며 전문가들이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저서로 《강의 잘하는 힘》, 《임계점을 넘어라》, 그리고 AI 시대의 실무 매뉴얼 시리즈로 《강의에 AI를 더하다》, 《AI 시대의 기획력》이 있다. 이 책 《공무원 보고서, AI로 이렇게 쓴다》는 같은 결의 세 번째 책이다.

연간 100여 개 이상의 조직에서 강의하는 「공공기관 섭외 1순위」 강사로 명성이 높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부장이 「검토 좀 해봐」라고 했을 때,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하는가.

AI가 답을 잘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같은 AI에게 같은 자료를 던져도, 도구를 가진 사람과 가지지 못한 사람이 받는 답이 다르다.

이 책은 7년 차 기획자가 부장의 한마디에 답하기 위해 책상 위에 두는 14가지 사고 도구를 다룬다. SWOT, PESTEL, 5Forces, 7S, MECE, 5Why, 로직트리, 피쉬본, SCAMPER, 6색 모자, 디자인씽킹, 의사결정 트리, 푸 매트릭스, BCG·GE ? 40~60년 전 컨설팅 회사와 MBA 강의실에서 갈고 닦여 굳어진 결을, 「이 오래된 도구를 AI 시대에 어떻게 다시 쓸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다시 펼친다.

본문 19장은 6부로 짜였다. 1부는 도구가 왜 차별을 만드는지를 짚고, 2~5부는 환경 분석·문제 해결·발상·결정의 네 자리에서 14가지 도구를 AI로 구현하는 법을 다룬다. 6부는 도구 너머 사람이 끝까지 짚어야 할 결을 다룬다. 부록 8종(A~H)에 AI 도구 15종 카드, 사무자동화 12 시나리오, 분야별 30가지 프롬프트, 추가 30가지 경영 도구, 도구의 역사와 계보, 4주 훈련 프로그램, 한국 기업 사례 10선까지 묶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읽으라고 만든 책이 아니다. 책상에 두고 일주일에 두세 번 펼치는 매뉴얼이다. 오늘 마주한 일이 환경 분석이면 2부, 문제 해결이면 3부, 신상품이면 4부, 결정이면 5부 ? 그 자리만 펴서 보면 된다.

「AI가 답을 잘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좋은 질문은 여전히 사람이 던진다. 도구를 가진 사람이, 그 답을 결정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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