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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I와 살고 있다
글쓴이
김정호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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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호

김정호(1970년)는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사회복지학과 한국어교육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지역에서 복지와 언론, 교육과 예술을 함께 붙들고 살아가며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기록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사)경남척수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와 거창군소상공인연합회에서 사무국장으로 일하며 삶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기록해 왔다. 또한 거창기독신문 운영총괄국장으로 지역 교회와 공동체의 현장을 취재하고 정리하고 있으며, PBS중앙방송 경남서부 본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말과 삶을 공적인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미술가이자 영상 작업자인 그는 전시와 작업을 통해 말로 다 담기 어려운 감정과 질문을 이미지로 표현해 왔다. 신앙 역시 삶의 현장에서 경험되는 이야기라고 믿으며, 복잡한 신학적 주제를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글쓰기를 지향한다.
 
김정호의 복음이야기 시리즈는 신앙을 종교적 언어가 아니라 삶의 언어로 다시 설명하려는 시도이다. 그는 오늘도 사람을 살리는 말과 복음의 질서가 우리의 일상 속에서 회복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
 
저서 기독교
· 《성경을 읽다》, 《죽음,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저서 에세이
· 《짜장면 한 그릇》, 《왜 부부는 싸움을 할까》
 
김정호의 복음이야기 시리즈
· 1권 《나는 무당과 살고 있다》
· 2권 《나는 마귀와 살고 있다》
· 3권 《나는 사단과 살고 있다》
· 4권 《나는 악마와 살고 있다》
· 5권 《나는 잡사와 살고 있다》
· 6권 《나는 유튜브와 살고 있다》
· 7권 《나는 AI와 살고 있다》
· 8권 《나는 율법과 살고 있다》
 
공동저서 기독교
· 《감사로 다시 일어서다》, 《노래가 끝난 자리에서 하나님을 묻다》
 
공동저서 에세이
· 《버티기》, 《척수장애, 나의 삶을 증언하다》
 
현
· 아름다운교회 집사
· (사)경남척수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 사무국장
· 거창군소상공인연합회 사무국장
· 이안정보통신 대표
· 거창기독신문 운영총괄국장
· PBS중앙방송 경남서부 본부장
· 생터성경사역원 전문강사
· 예술활동 미술 분야 영상 작가
· 이웃사랑선교회 회원
· 거창뉴딜정책연구소 부소장
· 바이블아카데미 부원장
 
전
· (재)거창문화재단 이사
· (사)한국민족미술인협회 거창지부 사무국장
· (사)백년커뮤니티 사무국장
· 백년신문 편집국장
·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사무국장
·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 사무간사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사무국장
· 거창대성고등학교총동문회 사무차장
· 느헤미야봉사단 사무국장
 
전시회
· 거창민미협·경남작가 교류전 7회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3)
· 경남민미협 교류전 7회 (2018 〈평화 그리고〉, 2019 〈사람이 꽃이다〉, 2020 〈경남을 찾아서〉, 2021 〈다시 종횡무진〉, 2021 〈비명, 끝나지 못한 전쟁〉, 2022 〈한 걸음 더 앞으로〉, 2022 〈경남을 찾아서 통영〉)
· 초대전 3회 〈나무와 쉼을 만들다〉(2022, 2024, 2025)
· 개인전 1회 〈이어면 길이다〉(2023)

책 소개

분야종교
AI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 그리스도인이 끝까지 붙들어야 할 복음의 질문을 담은 책.

AI는 이제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글을 쓰고, 정보를 찾고, 생각을 정리하고, 일을 계획하는 자리마다 AI는 점점 더 가까운 도구로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이 가까워질수록 그리스도인에게는 더 깊은 질문이 생깁니다. 우리는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가. 무엇을 붙들어야 하는가. 더 빨라진 시대 속에서도 복음의 중심은 어떻게 지킬 수 있는가.

《나는 AI와 살고 있다》는 AI를 두려워하거나 무조건 거부하자는 책이 아닙니다. 반대로 새로운 시대를 무비판적으로 따라가자는 책도 아닙니다. 이 책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믿음, 관계, 교회, 노동, 창작, 윤리, 다음세대, 공동체의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분별해야 하는지를 50가지 질문으로 풀어낸 복음적 안내서입니다.

저자는 AI가 바꾸는 세상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변화 한가운데서 더 분명히 묻습니다. 사람은 무엇인가. 기도는 무엇인가. 교회는 무엇을 잃지 말아야 하는가. 기술은 어디까지 도울 수 있으며, 어디서부터는 결코 대신할 수 없는가. 그리고 끝내, 우리의 삶과 영혼을 붙드는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어려운 기술서를 지향하지 않습니다. 복잡한 이론보다 일상의 언어로, 낯선 담론보다 삶의 자리에서 마주치는 실제 질문으로 독자를 이끕니다. 그래서 AI에 익숙한 독자뿐 아니라, 변화하는 시대를 신앙의 눈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 자녀 세대와 교회의 미래를 고민하는 독자, 기술을 사용하되 하나님보다 의지하지 않기를 원하는 독자에게도 유익합니다.

《나는 AI와 살고 있다》는 결국 한 가지를 말합니다. 기술은 삶을 도울 수 있어도 영혼을 구원하지는 못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빨라져도, 끝내 우리를 살리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더 빨라진 시대 속에서 더 깊은 복음으로 서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이런 독자에게 권합니다

AI 시대를 신앙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싶은 독자
기술을 사용하면서도 믿음의 중심을 지키고 싶은 독자
교회와 가정, 다음세대의 변화를 고민하는 독자
빠른 정보보다 깊은 분별을 배우고 싶은 독자
복음의 언어로 오늘의 시대를 다시 읽고 싶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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