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자녀에게 기회를 주는 부모
글쓴이
정민규 저
출판사
또또규리
출판일
2026년 6월 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민규

작가, 편집자, 번역가. 또또규리 출판사 대표. 좋은 삶을 살고 그것을 좋은 글로 쓰고 나누는 것이 꿈인 사람. 필명 루카스 제이. 글로써 세상에 작은 빛이 되고 싶은 소망이 담겨 있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입학하여 신문방송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하여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세부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인생과 운전』 『네 나이에 알았더라면 인생이 달라졌을 거야』 『사는 게 낯설 때』 『글 쓰는 마음』 『복 있는 부모는』 등이 있다.

“귀한 말들과의 만남을 통해 나와 우리의 삶이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또또규리 출판사의 유익한 메시지를 여러 채널로 만나 보세요.

유튜브 @ttottokyuri
인스타 @ttottokyuri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ttottokyuri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더 해 주는 사랑에서
잘 물러서는 사랑으로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문제는 사랑이 언제나 아이를 자라게 하는 방식으로만 작동하지는 않는다는 데 있다. 부모는 아이가 덜 다치고, 덜 실패하고, 덜 힘들기를 바라기 때문에 더 챙기고, 더 설명하고, 더 개입한다. 그러나 어떤 순간에는 그 개입이 아이가 스스로 해 볼 기회를 빼앗기도 한다.

『자녀에게 기회를 주는 부모』는 부모가 언제 나서야 하고 언제 기다려야 하는지, 무엇을 도와야 하고 무엇을 아이에게 남겨 두어야 하는지를 차분히 짚어 주는 책이다. 아이를 방치하자는 책도 아니고, 무조건 간섭을 줄이자는 책도 아니다. 부모의 사랑이 아이의 힘을 빼앗지 않도록, 개입과 기다림 사이에서 더 정확하게 판단하는 법을 함께 생각하는 책이다.

이 책은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 시기를 중심으로, 자율성 훈련이 공부, 관계, 책임감, 독립성에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살펴본다. 부모의 불안과 통제, 기대와 과잉 개입이 아이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실제 가정의 장면과 질문으로 풀어낸다.

결국 부모의 목표는 아이를 완벽하게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 부모 없이도 자기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것이다. 그 길에서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이 해 주는 기술이 아니라, 더 잘 믿어 주는 태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