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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카지노
글쓴이
앤 페티포 저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26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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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 페티포

거시경제 정책 연구소 프라임(Prime; Policy Research in Macroeconomics)의 소장이며, 싱크탱크 신경제재단(New Economics Foundation)의 특별 연구원이다. 뉴캐슬대학교, 헬싱키대학교, 그리고 런던대학교 아시아·아프리카 지역학 대학(SOAS)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앤 페티포는 2007~2009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30여 개국 이상의 막대한 부채를 탕감시킨 캠페인 ‘주빌리 2000(Jubilee 2000)’의 리더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다가오는 제1세계 부채 위기(The Coming First World Debt Crisis)』, 『돈의 생산(The Production of Money)』, 『그린 뉴딜을 위한 변론(The Case for the Green New Deal)』 등이 있다. 플랫폼 ‘서브스택(Substack)’에서 ‘시스템 체인지(System Change)’라는 뉴스레터를 운영 중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정확히 예측한 세계적 경제학자 앤 페티포의 신작!
·전 세계 GDP의 2배가 넘는 ‘그림자 금융(NBFI)’의 탐욕과 도박 메커니즘 폭로!
·거대 금융 카지노의 실체를 파헤치고 민주주의와 일상을 지켜내기 위한 담대한 해법 제시!

누가 당신의 부(富)를 훔치고 있는가?
글로벌 금융이란 이름의, 현대판 수탈 메커니즘을 폭로하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가장 정확하게 예측한 소수의 사람 중에 영국의 경제학자 앤 페티포(Ann Pettifor)가 있다. 세계적인 노벨상 수상자들과 IMF마저 ‘대안정의 시대’를 찬양하며 승리에 취해 있을 때, 그녀는 2006년 저서 『다가오는 제1세계 부채 위기』를 통해 거대한 부채의 붕괴를 경고했다. 앞다투어 낙관론을 쏟아내던 당시 분위기와 정반대의 예견이었고, 예측은 그대로 적중했다. 시장 변화를 가장 날카롭게 꿰뚫어 보는 경제학자인 그녀가 이번에는 신작 『글로벌 카지노』를 통해 현재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모순과 착취 구조를 낱낱이 고발한다.

이 책은 국제 금융 시장의 광기 어린 도박이 우리의 연금과 생계, 주거, 에너지는 물론 지구 생물권에 미치는 파괴적인 영향을 다룬다. 저자는 ‘이성적인 투자’라는 허울 좋은 명목 아래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벌어지는 투기 메커니즘을 폭로하고, 개방된 자본 시장이 어떻게 세계적 불균형을 심화시키는지 그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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