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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발견한 물리학의 쓸모
글쓴이
후위에하이 저
출판사
미디어숲
출판일
2026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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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후위에하이

중국과학기술대학교를 졸업하고 푸단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핵물리학 연구와 관련된 일에 종사하고 있다. 과학 탐구에 언제나 열정적이어서 물리학, 수학, 과학 방면에 탄탄한 배경지식을 갖고 있다. 또한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 책에서도 쉽고 간결한 설명을 통해 과학자들의 눈에 비친 세상을 보여주고자 한다. 물리학자들의 눈으로 본 찬란한 세계와 얼마나 많은 획기적인 물리적 아이디어가 탄생하고 진화했는지를 생생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들려준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당연하다고 믿었던 세계가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
익숙한 일상에서 시작해,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

12명의 물리학자와 함께 200년에 걸친 물리학의 흐름을 따라가는 교양 과학서!


우리는 세상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원리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빵 한 조각, 눈송이 하나, 빛과 시간 같은 익숙한 현상들 역시 ‘왜 그런지’ 묻기보다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지나치기 쉽다. 이 책은 바로 그 ‘당연함’에 질문을 던지는 데서 출발한다.
이 책은 뉴턴, 아인슈타인, 슈뢰딩거 등 12명의 물리학자와 함께 200년에 걸친 물리학의 흐름을 따라가는 교양 과학서다. 고전 역학에서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의 핵심 이론이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해 왔는지를 하나의 이야기처럼 풀어낸다. 특히 일상적인 소재를 출발점으로 삼아 복잡한 이론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공계 대학생 톰슨과 소피아의 대화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서술은 물리학자들의 사고 과정과 탐구 방식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독자가 스스로 질문을 따라가도록 이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개념은 점차 선명해지고, 흩어져 있던 지식도 하나의 맥락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아울러 단순히 물리학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익숙했던 세계의 이면을 이해하는 순간, 우리가 알고 있다고 믿었던 현실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일상에서 출발해 우주의 원리에 이르는 이 흥미로운 여정을 통해 독자는 물리학의 핵심 개념은 물론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선까지 함께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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