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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자연은 왜 이토록 단순하면서도 아름다운가
글쓴이
로버트 칸 외 1명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6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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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칸

로런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의 수석과학자이자 이론물리학자. 하버드대학교에서 물리학과 화학을 공부하고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에서 이론 입자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론물리학자로서는 드물게 실험물리학과 우주론에서도 폭넓은 경험과 연구 업적을 쌓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힉스보손, 암흑에너지를 다루는 교양 과학서와 교과서를 집필했다. 또한 사하로프, 오를로프, 샤란스키 등 구소련 시대에 자유와 인권을 위해 싸웠던 물리학자들의 업적을 널리 알리는 일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물리학
“우주의 비밀을 밝혀온 과정은 단순하지도, 우아하지도 않지만
단숨에 마음을 사로잡는다.” 스티븐 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 노벨 물리학상 스티븐 추, 솔 펄머터 추천
* 김영기 시카고대 석좌교수前미국 물리학회 회장 추천
* 고등과학원 이기명, 고병원 교수 추천
* 〈네이처〉〈사이언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주목 도서

“우리가 사는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한 세기 넘게 탐구를 이어왔다. 이 책은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려 애써온 과학자들의 여정을 한 편의 드라마로 풀어낸 과학 교양서다. 입자물리학 연구 중심에 있는 로런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의 수석과학자인 로버트 칸과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의 명예 과학자 크리스 퀴그의 시선으로, 2012년에 발견된 ‘신의 입자’ 힉스보손을 포함해 전자, 쿼크, 뉴트리노 같은 기본입자부터 거대한 입자가속기 실험과 우주론으로 확장되는 현대 물리학의 주요 발견을 좇는다. 오랜 시간 연구자로 살아오며 물리학의 결정적 장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빛과 전기, 원자에 대한 초기 실험부터 쿼크와 힉스보손을 발견하기까지의 기발한 가설과 대담한 실험, 이에 동반되는 수많은 실패와 우여곡절, 돌파의 순간들이 인물 중심으로 서술된다.

과학의 본질은 미지未知를 탐험하는 일이다. 여기서 ‘미지’란 단순히 알지 못하는 상태가 아니라 이미 존재하고 있지만 아직 우리의 언어로 이름 붙이지 않은 세계를 가리킨다. 그 세계를 이해하려는 호기심, 답을 찾기 위해 반복되는 집요한 시도, 그 치열한 과정이 600쪽에 걸쳐 밀도 있게 펼쳐진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스티븐 추(1997)와 솔 펄머터(2011)를 비롯해 전 미국 물리학회 회장을 역임한 시카고대 김영기 석좌교수, 고등과학원 이기명, 고병원 교수의 추천사는 이 책에 권위를 더한다. 독자들은 놀랄 만큼 단순한 법칙 위에 세워진 세계에서 깊은 아름다움과 밝혀지지 않은 신비를 찾는 과학자들의 지적 모험이 얼마나 매혹적인지를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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