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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지구의 역사
글쓴이
크리스티앙 그라탈루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26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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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리스티앙 그라탈루

지리학과 역사를 결합한 지구사 연구의 선구자로, ‘가장 역사적인 지리학자’로 알려져 있다. 국립고등사범학교(ENS)에서 공부하고 지리학 교수 자격과 지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파리 7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랭스 대학, 벨기에의 리에주 대학, 스위스의 제네바 대학에서도 강의하며 세계사를 지리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연구를 지속해왔다. 2019년부터는 레 아렌 출판사의 역사 지도 집 컬렉션을 총괄하고 있으며, 잡지 <카르토(Carto)>에 지구사 관련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세계화의 지구사(Armand Colin, 2015)>, <세계 지도(Les Arenes, 2016)>, <우리 컵 속의 세계(Armand Colin, 2017)>, <대륙과 바다의 발명(Larousse, 2020)>, <지구 역사 : 지구에 사는 인간의 또 다른 역사 (Les Arenes, 2023)>등이 있다. 국내에 소개된 도서로는 <대륙의 발명>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300가지 지도와 인포그래픽으로 살펴보는
살아 있는 지구의 놀라운 역사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다룬
단 한 권의 위대한 과학 아틀라스


지구는 우주에서 평범한 별 하나를 돌고 있는 작은 행성이다. 하지만 현재 인류의 지식으로는 우주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단 하나의 특별함을 품고 있다. 바로 ‘생명’이다. 그 생명의 다양한 흐름 속에서 인간은 다른 종을 압도하며 지구를 변형시켰고, 이제는 스스로의 미래를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다.
《지도로 보는 지구의 역사》는 이 거대한 이야기를 한 권에 담은 책이다. 빅뱅으로 시작된 138억 년의 우주, 45억 년의 지구, 35억 년의 생명, 300만 년의 인류, 그리고 오직 30만 년간 존재한 호모 사피엔스. 이 책은 그 모든 시간을 300가지 지도와 인포그래픽으로 펼쳐 보이며,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처음으로 하나의 지도책으로 담아낸 경이로운 역작이다.

세계적인 지리역사학자 크리스티앙 그라탈루는 프랑스 최고의 역사 전문지 〈역사(L'Histoire)〉의 방대한 아카이브와, 고고학·천체물리학·생물학·기후학·역사학·행성학 분야의 30명 이상 과학자들을 한데 모아 이 책을 완성했다. 600가지 지도로 인류의 역사를 재구성해 13개 언어 40개국에 출간된 전작 《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의 시리즈 후속작으로, 이번에는 인류의 역사를 넘어 지구 그 자체의 역사로 시선을 확장한다.
1만 2,000년에 걸친 농경의 역사부터 지구 환경에 닥친 위기를 처음 인식한 최근 50년까지, 이 책은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행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역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라 지구 전체의 것임을, 이 책은 300가지 지도로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학문의 경계를 허문 협업에 있다. 역사·지리를 넘어 천체물리학, 고고학, 기후학, 행성학에 이르기까지 30명 이상의 과학자들이 참여해 우주의 탄생부터 기후 위기까지를 하나의 일관된 시각으로 엮어냈다. 단순히 지도를 수록한 도감이 아니라 각 지도마다 핵심을 짚는 해설이 함께해 복잡한 과학적 사실을 맥락 안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작 《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가 인류 문명의 흐름을 공간 위에 재구성했다면, 이번 책은 그 시선을 행성 지구 전체로 넓혀 우주·지구·생명·인류를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로 연결한다. 빅뱅의 순간부터 현재의 기후 위기에 이르는 방대한 시간을 다루면서도, 300가지 올컬러 지도와 인포그래픽을 통해 언제든 부담 없이 펼쳐볼 수 있는 친근하고 실용적인 구성을 갖추고 있다.

이 책은 과학과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개념을 한눈에 정리해주는 학습서이자, 연구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참고 자료가 되며, 지구와 우주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책이 될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며 지구사의 흐름을 따라갈 수도 있고, 관심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펼쳐 보는 것도 가능한 유연한 구성으로, 각 파트가 독립적으로 이해될 수 있도록 설계된 것도 이 책만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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