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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자식들 (큰글자책)
글쓴이
이철용 저
출판사
새움
출판일
2026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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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철용

한국 기독교 도시빈민선교협의회 위원장과 제13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민족문학작가협회 위원, 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 이사장, 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 이사, 세계 장애인 문화교류추진본부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 역술인 협회와 한국 역리학회 고문, 운기관리연구소 '통비결' 이사장으로 있으며, 4숨(사주)으로 풀어내는 인생상담 ‘통풀이’ 대표로 있다. 『어둠의 자식들』외에도 『꼬방동네 사람들』, 『들어라 먹물들아』, 『나도 심심한데 대통령이나 돼볼까』등 1980년대 사회고발 문학 장르를 개척했던 장본인이기도 한 그는, 지금도 어둡고 불우한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에게 희망을 던져주는 전도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상 모든 윤리와 도덕이 욕망에 삼켜지는 공간, 어둠
그러나 그곳에도 사람이, 희망이, 사랑이 있다.

반나절 인생도 못 되는 서울 바닥의 ‘발랑이’들이 돌아왔다.
도시 빈민들의 뒷골목을 생생하게 조명한 문제작!

1980년대 초 베스트셀러였던 『어둠의 자식들』은 이동철이라는 실제 인물과 그 주변의 이야기들을 엮은 소설로, 당시 이색적인 소재와 문체로 선풍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남을 팔지 않으면 제 좆대가리라도 잘라 팔아먹을 시절. 모두들 잘 살아보려고 했으나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나락 같은 삶의 현실에 내동댕이쳐진 사람들의 초상이 이 소설에는 넘쳐 난다. 창녀, 오입쟁이들, 주정꾼들, 쪽쟁이들, 골목마다 돈 따먹기 하는 사람들, 쌍욕을 하면서 팬티 바람으로 설치는 여자들, 탕치기하는 사람들. 모두가 막장 인생에서 연대와 사랑, 희망을 찾기까지. 이 소설은 화려한 조명 속에 우리가 잊고 살았던 그 시절, 도시 빈민들의 뒷골목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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