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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말투가 인격이다
글쓴이
박근일 저
출판사
유노북스
출판일
2026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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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근일

숭실대학교 기독교학 석사,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 박사 출신으로, 국제대학교와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진로 강사, 학부모 코치, 인성 교육 전문가로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와 청소년 기관을 순회하며 인성 교육을 하고 있다. 그리고 구세군 사관으로서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주부부터 중장년,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사람들이 겪는 인간관계 문제들을 경험하며 심리학, 사회학, 뇌과학 등을 연구하여 그 해결책을 찾고 적용했다. 그 결과 소통과 불통의 결정적 요인은 내용을 전하는 말투라는 점을 깨달았다. 아무리 상대에게 원하는 반응과 대답을 얻기 위해 공부해도 말투를 바꾸지 않으면 소용이 없었다. 말투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이기 때문이다. 이후 자신과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긍정 소통법을 연구하고 교육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내가 쓰는 말이 내가 사는 삶을 보여 준다!
한마디 한마디를 따뜻하게 건네는 법부터
더 좋은 내가 되는 태도까지

“말투는 인격이다.”

누구나 공감하는 말일 것이다. 다이아몬드가 아무리 귀해도 연마하지 않으면 그저 돌덩이에 불과하듯, 내가 하는 말 또한 다듬지 않으면 진심과 지혜가 빛을 발하지 못한다. 이런 의미에서 말투와 인격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평생을 두고 갈고 닦아야 하는 기술이자 자기 관리의 결과다.

예를 들어,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그걸 왜 이제야 말해요?”, “그건 제 책임이 아니잖아요.”

말의 내용은 사실일지 몰라도 말투에는 짜증과 방어, 상대를 밀어내는 태도가 묻어난다. 그 순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보다 인격을 먼저 느낀다. 반대로 어떤 사람은 말한다.

“제가 놓친 부분이 있었네요.”, “조금 더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짧은 말이지만, 책임을 대하는 자세와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가 또렷이 전해진다. 이 차이는 말의 기술보다 평소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는가에서 비롯된다.

저자는 오랜 시간을 말더듬과 대인 공포로 고통받으며 말하기가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경험했다. 그 어려움을 극복한 이후, 수많은 강연 현장에서 말투로 인해 오해받고 관계를 망치고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을 만나 왔다. 많은 독자의 말 습관에 변화를 이끈 『호감 가는 사람은 말투가 다르다』에 이어 이번 책에서는 더 좋은 내가 되기 위한 말투에 대해서 더 깊게 이야기한다.

상황에 맞는 말을 고를 줄 아는 사람, 불편한 순간에 서로의 기분을 지키며 말할 줄 아는 사람, 무례한 말에 우아하게 대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자. 기분이 말투가 되지 않도록 멈추는 법을 배우고, 상처 주지 않으면서도 자신을 지키는 말을 고를 수 있게 된다. 또한 상대방을 바꾸려 애쓰지 않고도 관계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기준을 갖게 될 것이다. 자신의 말투를 돌아보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그 마음 자체가 이미 훌륭한 인격의 증거다. 이제부터 사람과 인생의 격을 한 단계 더 올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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