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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글쓴이
김이율 저
출판사
시원북스
출판일
2026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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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이율

광고 회사에서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온 베테랑 카피라이터. 제일기획과 코래드에서 근무했다.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무가지 등에 연재한 글을 통해 제일기획 인사팀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광고 업계에 뛰어들었다. 이후 따뜻한 시선과 동화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카피로 삼성, 대교 눈높이, 오리온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각인했다. 안정적인 직장을 돌연 떠나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 나선 그는 현재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는 데 몰두하고 있다. 책 쓰기 코칭과 인문학 강사로도 활동한다. 지금까지 50여 권의 동화, 에세이, 자기계발서를 펴냈으며 많은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저서로는 《마음에 지지 않는 용기》, 《나는 혼자 설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좋은 사람만 만나도 인생은 짧다》, 《가슴이 시키는 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철학자의 사상과 고전의 내용을 현대적 언어로 해석하고
날카로운 질문과 사유를 제시하여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는 답을 찾으려고 책을 펼치지만 진정으로 좋은 책은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던집니다. 이 책은 그 질문들을 모아 엮은 것입니다. 카뮈와 카프카, 헤세와 톨스토이, 니체와 노자의 사상과 철학, 문학을 카피라이터 출신 저자의 감각적이고 밀도 높은 문체로 풀어내었습니다. 추상적이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을 저자의 현대적 해석을 통해 쉽게 전달하면서도 날카로운 사유를 담고 있어, 중장년층은 물론 청소년들도 고전의 지혜를 체화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길어 올린 사유와 해석의 조합을 눈으로 읽는 데에만 머물지 말고, 손으로 옮겨 쓰기를 권합니다. 남의 문장을 내 손으로 통과시키는 동안 그것은 자신의 언어가 될 것입니다. 동서고금 100가지 고전에 관한 저자의 해석을 ‘읽고’, 그 문장을 ‘쓴’ 다음, ‘질문’하는 구조를 통해 사유를 되새기며 인문학을 삶의 태도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실존-관계-성장-선택-성숙’이라는 삶의 다섯 단계에 따라 구성된 문장들은 인생의 전환점에서 삶의 태도를 모색하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삶을 재정렬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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