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학교 사학전공 교수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불교학과에서 석사학위,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동국대 불교학술원 HK연구교수와 조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국립순천대 사학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흥국사』, 역서로 『운봉선사심성론』, 『월봉집』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조선후기 가흥대장경의 복각」, 「16-18세기 유학자의 지리산 유람과 승려 교류」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인간 세상은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어떤 조직이든 항상 갈등이 있어 왔다. 갈등이 심화되면 싸움으로 발전하기도 하지만 논쟁의 장이 열릴 때 그 조직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이 책은 갈등의 긍정적인 측면인 논쟁을 통해 조선시대 불교를 들여다보려 했다. 이미 알려진 주요한 논쟁들, 가령 유불 논쟁, 선교 논쟁, 심성 논쟁, 선 논쟁이 왜 일어났는지, 그리고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조선시대 불교 사상사를 이해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