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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치료자를 위한 놀이치료 실전 워크북
글쓴이
김화란 외 1명
출판사
학지사
출판일
2026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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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화란

한국놀이치료학회 공인 놀이심리상담전문가이자 라임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이며,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아동복지학과, 동 대학교 심리치료대학원 놀이치료학과 강사,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상담트랙 겸임교수.

동덕여자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아동복지학과에서 아동심리상담을 전공하여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는 『처음 만나는 놀이치료』(공저, 학지사, 2009), 『놀이? 치료? 놀이치료!』(공저, 학지사, 2025), 『부모와 함께하는 놀이치료』(공저, 학지사, 2025)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현장에서 마주치는 어려움마다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담다!
임상 경험이 적은 초보 치료자를 위한 놀이치료 실전 워크북 출간


놀이치료는 단순히 아이와 잘 놀아주는 작업이 아니다. 치료자는 놀이 속에 담긴 아동의 정서와 관계 패턴을 이해하고, 사례를 개념화하며, 부모와 협력하고, 회기마다 치료 방향을 조율해야 한다. 특히 임상 경험이 적은 초보 치료자에게 이러한 과정은 막막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쉽다.

『초보 치료자를 위한 놀이치료 실전 워크북』은 이러한 초보 치료자들의 고민에서 출발한 책이다. 숙명여자대학교 이소연 교수와 라임아동청소년상담센터 김화란 소장은 오랜 시간 수련생과 초심 치료자들의 고군분투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그 여정이 조금 더 수월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기획하였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치료자가 스스로 사고하고 성찰하며 임상적 판단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구성된 실전형 워크북이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놀이치료의 첫걸음(1장)부터 치료의 시작과 진행(2·3장), 종결 과정(4장)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이 과정에서 접수면접 진행 방법, 사례개념화, 놀이주제 이해, 부모상담, 치료 과정 점검 등 초보 치료자가 임상 현장에서 자주 고민하는 핵심 주제들을 체계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5장 「이럴 땐 어떻게 하죠?」에서는 초보 치료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자주 경험하는 어려움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대응 방법과 전략을 제시하였다.

처음 아이를 만나는 순간의 설렘과 두려움, 치료 과정 속에서 느끼는 막막함과 고민은 많은 초보 치료자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과정이다. 이 책은 그러한 순간들을 초보 치료자들이 혼자 견디게 하기보다, 숙련된 선배가 옆에서 함께 걷듯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와 판단의 틀을 제공하며 치료 여정에 동행하고자 하였다.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아동을 이해하고 돕고자 하는 진심과 배우려는 태도가 있다면, 이 책은 그 마음이 임상의 언어와 치료적 개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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