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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코의 말
글쓴이
미셸 푸코 외 1명
출판사
마음산책
출판일
2026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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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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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코

1926년 프랑스 푸아티에에서 출생했다. 파리 고등사범학교에 입학하여 1951년 교수자격시험에 합격했다. 장 이폴리트, 루이 알튀세르, 모리스 메를로-퐁티, 조르주 캉길렘 등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1955년부터 스웨덴 웁살라 대학,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 등에서 강의했으며, 1961년에 국가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60년 클레르몽페랑 대학과 1968년 뱅센 대학 철학과 교수를 거쳐, 1971년부터 1984년까지 콜레주 드 프랑스에서 사상사 교수로 재직했고, 1984년 파리에서 타계했다. 현대 프랑스 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 중 한 명으로, 비단 철학뿐만 아니라 역사학, 사회학, 정치학, 심리학, 문학 이론 등에 폭넓은 영향을 미쳤다. 그는 정상과 비정상, 이성과 광기의 경계를 ‘권력/지식’과 ‘주체화’라는 문제설정 속에서 탐구했는데, 그 과정에서 공간은 언제나 중요한 사유 대상 가운데 하나였다. 특히 그가 1960년대 중반 창안한 ‘헤테로토피아’ 개념은 도시공학과 건축학, 공간 연구 등에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지은 책으로 『광기의 역사』(1961), 『임상의학의 탄생』(1963), 『말과 사물』(1966), 『지식의 고고학』(1969), 『감시와 처벌』(1975), 『성의 역사 1?앎의 의지』(1976), 『성의 역사 2?쾌락의 활용』(1984), 『성의 역사 3?자기 배려』(1984)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천의 얼굴을 가진 사상가, 미셸 푸코 탄생 100주년
처음 공개되는 미공개 대담집

권력, 감시, 성, 광기에 대한 우리의 사고방식을 바꿔놓은 사상가 미셸 푸코의 인터뷰집이 출간되었다. 1975년, 푸코는 철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로제폴 드루아와 열다섯 시간에 걸친 대담을 나누지만, 녹취록은 “출판 불가능, 그래서 골칫거리”라는 메모와 함께 아카이브 속에 잠든다. 『미셸 푸코의 말』은 그 녹취록 중에서 어렵게 공개된 세 개의 대담을 담고 있다. 『감시와 처벌』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마르크스주의와는 어떻게 결별했는지, 문학과 글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강의나 저서에서보다 훨씬 직접적인 어조로 진술을 이어간다. 옮긴이 이상길 교수의 해제는 이 인터뷰를 둘러싼 비화와, 사후에도 끝없이 출판되는 푸코의 저작이 안고 있는 역설까지 짚는다. 푸코 철학에 관심이 있던 기존 독자는 물론 권력과 자유, 글쓰기의 의미를 자기 언어로 생각해보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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