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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AI는 말하지만 우리는 생각을 합니다
글쓴이
이마이 무쓰미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26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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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마이 무쓰미

1989년 게이오기주쿠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단위취득퇴학. 1994년 노스웨스턴대학 심리학부 PH.D를 취득했으며, 현재 게이오기주쿠대학 환경정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인지과학, 언어심리학, 발달심리학이다.

저서는 『말과 사고』 『배움이란 무엇인가?「탐구인」이 되기 위해서』 『언어와 신체성』 이와나미강좌 커뮤니케이션의 인지과학 제1권(공편저), 『언어 발달의 수수께끼를 풀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기르는 언어능력과 사고력』 『말을 배우는 구조?모어에서 외국어까지』(공저), 『신 사람이 배운다는 것?인지학습론을 통한 시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생각하지 않으면 생각할 수 없게 됩니다”
인지과학자가 알려 주는 놀라운 언어와 추론의 힘

교육·과학·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AI가 가져올 변화와 충격을 염려했다. 일부는 현실로 이뤄졌고, 챗GPT를 비롯한 AI를 검색과 업무에 활용하는 흐름은 더욱 보편화되었다. 이제 사람들은 일을 넘어 마음까지 의지하는 중이다. 그러나 한 가지를 간과한다. AI의 응답은 그럴듯한 말을 그럴듯한 형식으로 조합해서 도출한 결과라는 점, 즉 ‘옳은 말’도 ‘생각을 하고 하는 말’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언어심리학과 발달심리학을 연구하는 인지과학자 이마이 무쓰미는 AI의 ‘말’에 휩쓸리지 않게 하는 강력한 능력이 우리에게 있다고 힘주어 이야기한다. 바로 ‘생각’이다. 책은 어린아이가 언어를 배워 가는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사고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설명한다. 지식의 양을 늘리고 외우기보다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자신의 실제 경험과 연계해 살아 있는 지식으로 만들라고 조언한다. 그 지식을 빠르게 꺼내고 자신의 주의력을 통제해 눈에 보이지 않는 구조를 추론함으로써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는 과정을 알려 준다. AI의 유창함에 속지 않고 인간에게만 있는 직관을 발휘해 그럴싸한 말들의 조합을 뛰어넘어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연습을 권한다. 업무를 수월하게 해결하고 영어나 경제·법을 공부하려는 직장인에게 흔들리지 않는 이정표가 되어 주고,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하는 보호자와 청소년에게 유용한 실마리가 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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