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원서발췌 습유기
글쓴이
왕가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
출판일
2026년 5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왕가

왕가(王嘉)는 위진남북조(魏晉南北朝)시대 도가(道家)의 방사(方士)이다. 고향 농서(?西) 지역은 현재 감숙성 위원(渭源)현에 해당한다. 평소 오곡을 먹지 않았고 속세를 떠나 굴속에서 호흡 수련하며 지냈다. 그가 머무는 곳마다 제자를 자청하는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고 한다. 전진(前秦) 때 잠시 세상으로 나와 선소제(宣昭帝) 부견(?堅, 357∼385)을 보좌했는데 부견이 그를 상당히 존경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후진(後秦)의 무소제(武昭帝) 요장(姚?, 384∼393)이 왕가의 예언을 잘못 해석하고 어이없이 죽인다. 장례식 때 왕가의 관에는 시체 대신 대지팡이만 들어 있었으며 장지(葬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언덕을 오르는 그를 보았다고 한다. 불로불사(不老不死)와 장생(長生)에 대한 환상으로 왕가의 죽음이 다소 신비화되었을 수도 있으나 《습유기(拾遺記)》만은 절찬리에 애독되었다. 원래 19권이던 《습유기》 원본이 전란으로 사라지자 양(梁)의 소기(蕭綺)가 남은 책을 다시 편집해서 10권으로 제작한 판본이 지금 전해진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엄격한 학문적 제약을 피해서 재미난 이야기들을 여기저기서 주워 모은 이야기 책. 이 안에는 절대 황제다워 보이지 않는, 무늬만 황제인 분도 계시고, 폼 잡고 허세 부리는 데 여념이 없는 귀족들도, 야한 시스루룩을 하늘하늘 나부끼며 황제에게 히프를 흔드는 ‘왕의 남자’들도 있다. 그런가 하면 콘셉트가 언더웨어인 주지육림(酒池肉林)의 파티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