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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조건 :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세요
글쓴이
네후네 하야세 저
출판사
리드비(READbie)
출판일
2026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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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네후네 하야세

일상 속 명암을 소재로 서늘하면서도 따뜻한 공포를 선사하는 차세대 호러 주자.
데뷔작 《입주 조건 :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세요》(이하 입주 조건)는 2023년 화제의 중심에 섰던 인터넷 괴담으로, WEB상에서 처음 연재되며 인기를 끌었다. 총 20편으로 구성되었던 연재물은 호러 마니아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며 4편의 이야기를 추가해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후 쇄도하는 러브콜에 1년 만에 속편을 출시, 코믹스까지 발매 중이다. ‘호러의 귀재’라 불리는 베스트셀러 작가 세스지는 “두려울 만큼 재미있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입주 조건》은 이웃과 친하게 지내야 하는 조건으로 맨션에 입주한 주인공이 괴이와 마주하며 겪는 소름 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무섭지만 응원을 받는 느낌이다’, ‘기묘하면서도 희망적인 드라마’ 등 수백 건의 리뷰가 증명하듯, ‘치유 호러’라는 별칭이 잘 어울리는 이색적인 수작이다. 최신작으로는 제13회 ‘인터넷소설대상’ 수상작이자, 일기형 호러인 《xxx일 후에 저주받아 마땅한 누군가의 일기》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출간 전부터 ‘장르 불명’의 호러 소설로 기대감을 모았던 신작 《입주 조건 :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세요》(이하 입주 조건)가 리드비 상반기 최대 화제작으로 서점가의 밤을 노린다.

《입주 조건》은 인간이 아닌 이웃과의 기묘한 공동생활을 그린 일상×호러.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 꾸준히 회자되었던 이 인터넷 괴담은, 2023년 일본 호러의 본거지 ‘가쿠요무’ 사이트에 연재되며 처음 인기를 끌었다. 최초 20편으로 구성되었던 연재물은 완결 직후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4편을 추가해 새롭게 출간되었으며, 빗발치는 요청에 1년 만에 속편을 출시, 동명의 코믹스까지 발매 중이다. 괴담을 들려주고 감상을 되묻는 독특한 화법, 현실과 허구를 교묘하게 섞어 놓은 환각적 공포, 친숙한 듯 낯설게 파고드는 불명의 정체가 단숨에 독자를 사로잡는다.

〈아사히신문〉은 ‘2025년 일본 호러 붐의 최전선’에 있는 한 권으로 이 책을 선정, ‘알 수 없는 찝찝함에 자꾸만 곱씹게 되는 이웃 호러’라고 호평했다. ‘소름 끼치게 짧은 공포 체험 뒤에 일어나는 애틋한 감정’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는 후문.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차원의 호러, 무섭지만 무섭지만은 않은 독특한 괴담을 원한다면, 이 책의 등장은 모두의 마음속에 ‘즉시 입주’를 부르는 뜻밖의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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