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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 오라 뉴질랜드
글쓴이
유영봉 저
출판사
작가와비평
출판일
2026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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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영봉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중동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였다. 학군 장교로 군대를 다녀온 뒤, 동 대학원에서 문학석사와 박사학위(한국한문학 전공)를 취득하고, 전주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고려 문학의 탐색』, 『하늘이 내신 땅(상·하)』, 『당나라 시인을 만나다』, 『너도 내가 그립더냐』, 『천년 암자에 오르다』, 『그대에게 띄우는 아침 연서(1·2)』, 『센 베노 몽골』 등이 있으며, 공저로 『전라북도를 이야기하다』가 있다. 역서로는 『국역 무의자 시집』, 『완역 청구풍아(상·하)』, 『집현전 학자 다섯 사람이 안평대군에게 바친 시』가 있다. 공역서로는 『문곡집』, 『병산집』, 『서하집』, 『손 재집』, 『성재유고』, 『한포재집』, 『노봉집』, 『송사집』, 『쇄미록』, 『무성서원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키위’들의 나라, 뉴질랜드!
사악한 뱀이 숫제 없는 에덴동산

‘키아 오라’는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의 언어로 ‘안녕하세요’를 뜻한다. 뉴질랜드는 영어와 마오리어를 함께 쓰며, 대부분의 도시 이름도 기존의 마오리어에서 비롯되었다. 강한 유럽풍 위에 마오리의 전통문화와 예술이 깃든 뉴질랜드는 그들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거기에 더해 풍요롭고 장대한 자연이 대륙 곳곳에 펼쳐져 있어, 뉴질랜드는 자연과 문화가 함께 숨 쉬는 땅이다. 『키아 오라 뉴질랜드: 별천지를 따라간 31일간의 인문 기행』은 뉴질랜드 곳곳을 누비며 31일간 느낀 감상과 사유를 담은 인문 여행 에세이이다.

인류가 지구상에서 마지막으로 발견한 신대륙인 뉴질랜드는 북섬과 남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화산 폭발로 전혀 새롭게 세상에 등장했다. 저자는 북섬의 오클랜드를 시작으로 로토루아, 타우포, 웰링턴을 둘러보고,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와 퀸스타운을 두루 방문한다. 특히 세계 3대 트레킹코스로 꼽히는 밀포드 사운드까지 발길을 이어가며, 호수나 온천지대, 숲길 등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낀다. 그뿐만 아니라 지역의 박물관과 성당, 대학 등을 찾아 역사와 문화를 살피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빚어진 에피소드도 담았다.

뉴질랜드가 아주 크고 구석구석 매력이 넘치는 나라인 만큼 저자는 한 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여행하며 멋들어진 자연과 풍광을 느긋하고도 넉넉한 시선으로 즐긴다. 뉴질랜드 전역을 둘러보며 찍은 사진과 함께 지역별 특징을 소개하고 있어, 현장이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다가온다. 낙원 같은 뉴질랜드의 천혜 자연경관이 궁금하거나, 뉴질랜드 사람들 곧 ‘키위’들의 삶을 가까이서 들여다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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