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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희망약국입니다
글쓴이
임종섭 저
출판사
모과나무
출판일
2026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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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종섭

대학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척척박사를 꿈꾸며 대학원에 진학했다. 2년 뒤 ‘척척석사’가 되었다. 이후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 신약개발실에서 의약품 개발에 정진하였다. 빛나는 재능을 온전히 나를 위해 쓰고 싶은 마음에 회사를 그만두고 동네 약국가로 뛰어들었다.
대망의 첫 약국을 개업하고 한 달 뒤 메르스가 왔다. 손님이 없다. 낙타가 미웠다. 모든 것을 걸고 희망약국을 열었다. 6개월 뒤 코로나가 왔다. 손님이 없다. 박쥐가 미웠다. 시대가 나를 동물을 미워하는 약사로 만들었다. 덕분에 병원에서 내려주는 처방에 의존하기보다는, 약국을 찾는 손님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데 집중하기 시작했다. 위기가 기회가 되었다.
현재 울산에서 희망약국을 경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365일 약국을 지키고 있다. 틈틈이 약국체인에서 약사 대상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휴베이스 유튜브 ‘이게모약’ 촬영 및 편집에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해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월간 《휴베이스》에 〈건담약사 약국생활기〉, 얼리어답터 홈페이지에 ‘임약사의 삐약삐약(B藥 B藥)’, 카카오페이지에 웹소설 〈용한약국의 사건수첩〉을 연재하였다. 《현대불교》에 ‘동네약국 사용설명서’를 기고하고, 약사공론 칼럼 ‘1등약국 프로젝트’ 집필진으로 활동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생활 약학 필독서 & 생활 건강 에세이
“어서 오세요 희망약국입니다”

몸이 아플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이지만, 우리가 가장 잘 모르고 지나치는 곳이 있다. 바로 ‘동네 약국’이다. 신간 『어서 오세요 희망약국입니다』는 15년 차 베테랑 약사가 처방전 뒤에 숨겨진 조제실 안의 긴박한 이야기부터 좋은 영양제를 고르는 기준까지, 약국을 200% 활용하는 법을 솔직 담백하게 담아낸 ‘생활 약학 필독서’이자 ‘생활 건강 에세이’다. SNS에 넘쳐나는 엉터리 마케팅과 창고형 대형 약국의 공습 속에서, 자기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똑똑하게 지키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다정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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