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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맨
글쓴이
송기호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26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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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기호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욕설과 침 뱉음을 당해도 웃을 수 있고, 동네 깡패에게 몽둥이로 맞아도 맞고 전도하겠다고 할 만큼 대범하며,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당신 손에 죽기 전에 당신을 위해 먼저 기도하게 해달라고 말하는 영국의 거리 전도자.

강하고 담대한 이 믿음의 근거는 바울의 믿음이다. 바울과 같이 그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며(갈 2:20),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빌 1:21) 이는 내가 주인이 아니라 예수가 주인이시기 때문에 주인이 원하시는 일을 주인의 능력으로 담대히 할 수 있다고 고백한다. 따라서 더 이상 나를 위해서 살지 않고 예수님을 위해서 사는 순종의 삶 앞에 죽는 것도 유익하다고 천명한다.

그는 독실한 불교 가정에서 태어나 경찰이 되었다. 그러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경찰 배지를 내려놓고 신학교에 들어갔다. 한국 교회가 복음에 빚진 영국에 가서 “사랑의 빚을 갚으라”는 부르심에 순종하여 영국으로 건너간 그는 지난 30여 년 동안 거리에서 중독자와 노숙인에게 복음을 전했다. 또한 20년간 브릭스톤 교도소 전도 사역을 통해 억눌린 자, 갇힌 자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 회개와 구원의 역사를 증거하고 있다.

영국과 유럽을 비롯한 열방의 교회를 섬기며 가는 곳마다 온 거리에서 눈이 마주치는 모든 사람에게 K-복음을 전하고 있다. 현재 영국 런던목양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로고스신학교 학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globalrevival91@gmail.com
페이스북 Paul Song(송기호)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은 예수님께 완전히 붙잡힌 한 사람의 삶이 얼마나 강렬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그는 이 시대에 살아 있는 순교자로서 영국의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욕설과 침 뱉음을 당하고, 몽둥이로 맞고, 목에 칼이 들어오는 순간에도 죽음의 두려움보다 예수님을 붙든다. 심지어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에게 “죽기 전에 먼저 당신을 위해 기도하게 해달라”고 말하는 모습은 이 책이 단순한 간증집이 아니라 살아 있는 복음의 기록임을 보여준다. 이 모든 담대함의 중심에는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는 절대 순종의 믿음이 있다. 내가 주인이 아니고 예수님이 주인이시기 때문에 복음을 위해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유익하다는 고백이다. 안전하고 익숙한 신앙에 머물러 있는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 예수님께 삶 전체를 드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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