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磨斧爲針 마부위침』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마음으로 인생의 길을 묻다 -
끊임없이 갈고 닦는 사람만이 진리를 만난다.『磨斧爲針』은 인생의 고난과 배움을 도끼를 가는 과정에 비유하며, 운명학(命學)을 통해 인간 존재와 삶의 근원을 탐구하는 동양철학서이다.
“安分知足, 追吉避凶.”
분수를 알고 만족할 줄 아는 자는, 吉한 것을 이루고 凶한 것을 피한다. 저자는 이 오래된 명제를 바탕으로 삶의 불확실함 속에서도 스스로의 중심을 지키는 지혜를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명리 해설서가 아니라, ‘삶을 어떻게 이해하고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물음을 담았다. 운명학을 학문으로 탐구해온 저자는 수십 년의 연구를 바탕으로 동양사상의 원리, 인간의 운명 구조, 그리고 자기 수양의 길을 깊이 있으면서도 명료하게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