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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정신과 그 운명
글쓴이
G. W. F. 헤겔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지만지)
출판일
2015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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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G. W. F. 헤겔

독일관념론을 대표하는 철학자. 튀빙겐 신학교에서 수학 후, 가정교사 시절을 거쳐 예나에서 대학 강의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사상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뉘른베르크에서 김나지움 교장을 역임한 후 1816년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교수가 되었을 때 비로소 논리, 자연, 정신을 아우르는 고유한 철학 체계를 공표하였다. 1818년 피히테의 후임으로 베를린 대학의 교수로 취임한 이래 형이상학(논리학), 철학사, 미학(예술철학), 종교철학, 법철학(자연법 및 국가학), 역사철학(세계사의 철학), 주관정신의 철학(인간학과 심리학), 자연철학 등에 관한 강의를 여러 차례 실시하였다. 헤겔 자신이 직접 출간한 주요 저서로 『정신현상학』, 『논리학』, 『엔치클로페디』, 『법철학』 등이 있으며 정치, 경제, 종교, 교육, 예술 분야에 대한 다양한 글을 남겼다. 헤겔 사후, 미출간 강의 원고 및 필기록들이 정리된 『철학사 강의』, 『미학 강의』, 『종교철학 강의』, 『역사철학 강의』 등이 주요 저서와 함께 전집으로 출간되었으며, 강의 필기록의 발굴 및 출간 작업은 최근에도 지속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프랑크푸르트 시대에 쓴 이 원고는 헤겔의 정신사적 발전 단계로 보나, 후세에 끼친 영향과 현재 의미에서 볼 때나 가장 중요한 텍스트다. 헤겔은 이 텍스트에서 청년기의 사상적 방랑을 종결하고 이 시기의 사상을 총괄했다. 이 텍스트가 드러내는 변증법적 긴장은 니체의 ≪비극의 탄생≫, 엘리아데의 ≪성과 속≫, 바타유의 ≪에로티즘≫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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