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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X 원리 도감
글쓴이
이정훈 저
출판사
길벗이지톡
출판일
2026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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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훈

대한민국 영어 교육계에 ‘소리영어’ 열풍을 일으킨 교육 혁신가

읽기와 암기 중심이던 한국 영어 교육 시장에 ‘소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영어 학습의 흐름을 바꾼 주인공. 런던대학에서 아시아 지역학을 전공하며 언어 습득의 본질을 연구한 그는, 당시 생소했던 ‘소리영어’ 학습법을 통해 수많은 학습자에게 영어 스피킹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영어의 원리 시리즈』, 『영어 회화 백과사전』 등 시대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를 통해 그의 교육 철학과 통찰력은 이미 수많은 독자들에게 검증되었다. 그리고 이제 그의 영어 학습법은 ‘비교영어’라는 더욱 정교한 체계로 진화했다. 그는 우리말과 영어의 구조적 차이를 단순 암기가 아닌 ‘원리’로 이해하도록 이끌며, 학습자가 스스로 문장을 만들고 확장할 수 있는 ‘응용의 힘’을 강조한다. 또한 AIabc(AI 외국어 교육앱) 대표로서, 오랜 연구와 현장 경험이 집약된 학습 원리에 최첨단 AI 기술까지 접목해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가장 본질적인 영어 학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이미지로 기억하니 외우지 않아도 된다!
영어를 관통하는 6가지 원리로
네이티브식 표현이 튀어나온다


영어를 오래 공부했는데도 말이 잘 나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많은 한국인 학습자들은 영어를 배울 때도 무의식적으로 먼저 ‘한국어식 사고’로 문장을 떠올립니다. 예를 들어 ‘STOP’이라고 적힌 교통표지판을 본다고 해볼게요. 한국어식으로는 보통 “교통표지판이 STOP이라는 글자를 보여주네”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영어도 자연스럽게 ‘The traffic sign displays the word STOP’처럼 만들게 되죠. 하지만 원어민은 훨씬 단순하게 말합니다.

‘The traffic sign says STOP.’

영어에서는 교통표지판이 마치 직접 말을 하듯 표현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이렇게 영어는 우리말과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한국어의 구조를 그대로 영어로 옮기려 하죠. 그 순간 문장은 길고 어색해지고, 말은 막히기 시작합니다.

《영어회화 X 원리 도감》은 바로 그 점에 주목한 책입니다. 영어를 단순 암기나 문법이 아닌 ‘원리’로 이해하도록 돕고, 우리말과 영어의 구조적 차이를 그림과 일러스트로 한눈에 보여줍니다.

이 책은 영어를 관통하는 6가지 핵심 원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물이 살아 움직여야 한다’, ‘공간 전치사를 활용하자’, ‘짧은 구를 선호한다’처럼 원어민이 영어를 바라보는 방식을 직관적으로 설명하고, 이를 실제 회화 표현으로 연결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400컷 이상의 일러스트를 통해 추상적인 영어 개념을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복잡한 설명 대신 그림과 비교 예문을 통해 영어식 사고가 머릿속에 이미지처럼 남도록 설계했습니다. 영어를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이해하는 공부’로 바꾸고 싶은 학습자라면 이 책이 가장 쉬운 출발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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