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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
글쓴이
스즈키 도시타카 저
출판사
오팬하우스
출판일
2026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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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즈키 도시타카

‘새가 된 연구자’. 박새라는 들새를 대상으로 울음소리의 의미와 역할을 7년 이상 연구했다. 길게는 1년 8개월 동안 나가노현의 숲에 머물며 박새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했다. 그 결과 박새의 울음소리에 단어와 문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내며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동물의 인지 능력과 언어의 기원을 탐구하며, 인간과 동물의 경계를 허무는 연구에 매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의 세상이 완전히 바뀔 것이다!”

‘인간만이 언어로 대화한다’라는 오래된 오해를 뒤집고
세계를 놀라게 한 경이로운 새의 언어 관찰 기록


* 23만 부 돌파, 아마존 재팬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2025서점대상 등 도서 부문 10관왕 달성
* 젊은과학자상, 아시아 최초 영국 동물행동연구협회 국제상을 수상한
‘지금 과학계가 가장 주목하는 연구자’
* 최재천, 이정모, 이다 강력 추천!

아시아 최초로 영국 동물행동연구협회 국제상을 수상한 스즈키 도시타카의 ‘새 언어’ 탐구의 과정을 기록한 《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가 오팬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출간 직후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도서 부문 10관왕을 달성하며 주목을 받은 이 책은, ‘인간에게 언어가 있듯, 새에게도 새의 언어가 있다’라는 가설 하나를 증명하기 위해 20년 동안 숲이라는 거대한 실험실에서 박새를 관찰해 온 독자적인 연구의 집대성이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우리는 오직 인간만이 언어를 사용하는 동물이라고 굳게 믿어왔다. 하지만 저자는 이 오랜 믿음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해 보인다. 뱀처럼 보이는 나뭇가지를 이용해 새들에게 착시를 일으켜 반응을 확인하는 실험, 인간의 유행어의 특징에서 착안해 문법 능력을 조사하는 실험 등 복잡한 실험 도구가 아닌, 원초적이지만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적용한 실험으로 새들 또한 고유의 단어와 문법으로 소통한다는, 즉 ‘언어를 사용한다’라는 결론을 이끌어낸다.

이 책은 과학책이 딱딱하고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단숨에 날려버린다. 유쾌한 문체와 엉뚱한 에피소드, 새를 향해 흘러넘치는 저자의 ‘덕심’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웃음을 터뜨리게 한다. 책 속에 담긴 생생한 일러스트와 직접 녹음한 새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는 독서의 재미를 더하는 특별한 선물이다. 인간의 오만을 깨뜨리고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어젖힐 시간이다. 이제, 새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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