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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
글쓴이
박상미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15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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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미

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다. 로고테라피 및 실존분석 국제 공인 치료자(오스트리아 비엔나 빅터프랭클 연구소). 현재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수(문화심리학), 한국의미치료학회 부회장 및 수련감독, 심리치료 교육기관 ‘힐링캠퍼스 더공감’ 학장이다. 문학, 상담심리학, 대중문화, 문화심리학을 전공했고,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학술교류처 DAAD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독일에서 연구했다. 독일에서 빅터 프랭클이 창시한 로고테라피의 놀라운 치료 효과를 체험한 후, 수련을 받고 의미치료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법무부 방송국에서 전국 5만 7천여 명 교도소 재소자를 위한 심리치료 방송을, EBS에서 〈박상미의 관계 상담소〉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를, 유튜브에서 〈박상미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으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아침마당〉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1억 뷰를 넘는다. 지은 책으로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행복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 『박상미의 가족상담소』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모든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박상미의 고민사전』 『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가, 옮긴 책으로 『우리가 타인을 마주할 때』 『빅터 프랭클』 『로고테라피』가 있다. 찍은 영화로는 장편 다큐멘터리 〈마더 마이 마더〉 〈내 인생,책 한 권을 낳았 네〉 외 여러 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진심으로 공감하고 간절하게 원하라!
선입견과 편견 없이 진지하게 귀 기울여 듣는
명사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생을 추동하는 자신만의 원칙들

인생의 기로에 서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멈춰 설 것인가, 다른 방향을 향할 것인가 계속 직진할 것인가. 누구도 대신 결정해 줄 수는 없지만, 자신의 길을 닦은 인생 선배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조금은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문화평론가이자 독립영화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상미 작가가 문화, 예술, 사회 등 각 분야에서 자기만의 영역을 쌓아온 인물들을 만나 그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글로 풀어낸 『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를 출간한다. ‘박상미의 공감 스토리텔링’이라는 제목으로 《주간경향》에 연재해 온 원고 중 2014년 7월부터 2015년 3월까지 게재한 19인의 인터뷰를 정리해 묶었다.

인터뷰를 준비하기 전 인터뷰이의 작품과 기고 원고, 관련 기사를 모두 찾아 읽어 인터뷰이들의 내면에 접근하려 노력하는 작가는 예리하면서도 사려 깊은 질문으로 인터뷰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선입견과 편견을 벗어던지게 하는 인터뷰이들의 진심 어린 답변에는 그들의 인생론, 꿈·이상·진실을 향한 식지 않는 열정 등이 담겨 있다. 박범신 작가의 소설을 읽으며 자신의 아버지를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작가의 개인적인 에피소드부터 임순례 감독이 사실은 배우로 데뷔했다는 숨져진 사실들까지 흥미롭게 펼쳐진다. 마치 인터뷰이들을 대신해 쓴 자서전인 듯 그들의 과거와 현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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