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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술의 세계사
글쓴이
명욱 저
출판사
포르체
출판일
2026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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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명욱

대한민국 대표 주류 인문학 및 트렌드 전문가다. 주류 전문가지만 알코올 해독 능력이 약해 술을 많이 못 마시는 독특한 스타일이다. 술이 로컬의 가치·역사·문화·사회 탐구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고 감명받아 글과 강연으로 술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숙명여대 미식문화 최고위 과정 주임교수를 거쳐 세종사이버대학교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에서는 주류 인문학 및 트렌드를 강의했으며, 미래교육원에서는 미식문화 최고위 과정 교육 원장을 역임 중이다.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와 KBS1 라디오 <김성완의 시사夜>에 2년 넘게 고정 출연했다. SBS 팟캐스트 <말술남녀>, tvN <어쩌다 어른>, KBS <역사저널 그날>, 유튜브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에서는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삼프로TV>에서는 경제와 연결되는 다양한 술 이야기를 전달했다. 현재 KBS <오늘 아침 1라디오>에 ‘酒말 나들이’라는 코너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동아일보>, <주간동아>, <동아비즈니스리뷰(DBR)>, <한국경제신문>, <세계일보>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인문학·역사·사회·경제·정치 분야에서 오직 술을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술자리 인문학>이라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 공저로 《말술남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최고 권력 왕은 왜 와인을 탐했는가?

술은 인간이 만들었지만, 술에 담긴 서사는 인간을 지배해 왔다
붉은 액체를 따라 흐르는 권력과 인간 욕망의 역사


대한민국 대표 주류 인문학 전문가 명욱 교수가 와인을 통해 세계 권력의 흐름을 읽어낸다. 가장 오래된 권력의 붉은 액체, 와인으로 읽는 인간 욕망과 문명 역사를 담은 이 책은 와인을 단순한 술이 아닌, 권력과 종교, 경제와 문명을 움직여 온 상징으로 읽어내는 역사 교양서다. 조지아의 고대 항아리에서 시작해 이집트의 파라오, 로마 황제, 십자군 전쟁,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와인은 늘 권력의 중심에 있었다. 왕은 와인으로 자신의 신성을 증명했고, 제국은 포도밭을 차지하기 위해 싸웠으며 귀족들은 술잔으로 계급과 지배 질서를 완성했다. 이 책은 와인 한 병에 담긴 맛이 아니라, 그 뒤에 숨어 있는 인간의 욕망과 지배의 논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역사, 세계사를 좋아하는 독자는 물론, 권력과 브랜딩, 문화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도 강렬한 통찰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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